▶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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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호
http://ppoya.com/4535
2004.06.01
11:35:47 (*.222.23.2)
4752
0
안녕하세요.
오늘 그동안 망설임을 끊고, 담배를 끊기 위해 금연모입에 가입하였습니다.
망설임도 자신감도 없어하던 제게 용기를 주세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정말 담배가 싫어요.
꼭 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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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47
2009-06-29
155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
2
김용철
4763
2004-12-21
이곳에 오신 모든이들은 아버지일것입니다. 아직 아버지가 아니라면 곧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아니면 좀 있다가 아버지가 되겠지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아버지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들이 순결해야 ...
154
688이 뭐입니까?
2
김용철
4768
2003-09-26
몇일전의 이야기입니다. 아시는 분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굴 좋아졌다고 하는군요 -> 그때 기분은 좋음 또 출장중에 만나는 분마다 얼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정말 내 얼굴이 좋아졌는지 ......... 또 만나는 분들이 배가 나온다...
153
[re]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김용철
4771
2003-11-18
저는 지금 떨고 있습니다. 그토록 우리를 금연시키고자 노력하셨는데 너무나도 힘든 그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신 강포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하셨겠습니까? 저는 짐작이 가는군요. 저는 실패할때 자연스럽...
152
열흘째.
4
박성진
4775
2003-10-30
다시 금연학교에서 금연을 결심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금연학교 덕분에 몇번의 유혹이 있었음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 한달, 두달, 100일, 1년이 지나 평생 금연하고 싶습니다.
151
금연 이틀째^^
류성열
4776
2004-12-06
12월5일 0시 제 생일날 굳은 의지로 금연를 시작한지 이틀째 입니다. 무언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느낌에서 버어날 수 엄는 하루 였습니다. 중간 중간 쉼표가 있을 때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 10대 청소년처럼 ...
150
16일!
2
류성열
4783
2004-12-20
굳은 의지로 잘참고 있다! 자신를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속삭입의 희열^^* 조그만 약속이라도 지켜낼때 오는 만족감 같은 것일까? 자신과의 약속을 매 순간마다 지킴으로써 조금식 솟아오르는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 이것이 긴시...
149
금연일지는 나의 신념을 강하게 한다
1
김용철
4786
2003-10-29
2003년 10월 29일 금년도 얼나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일남지 않았군요. 금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으며, 나라의 경제는 별로고 정치도 그렇고 이라크 파병은 어떴고....... 복잡한 이 시대 ...
148
금연 380일째 - 최광옥님 쭈욱 금연하세요
1
박영희
4791
2004-01-15
먼저 최광옥님의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금연 시작하는 사람은 자주(매일) 글 남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 안남기시면 혹시 실패하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본인에게도 결심을 굳히고 실천해 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남들이 글 ...
147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박영희
4791
2004-12-11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내고 있고 참기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기 회원으로 2003년 1월 1일부터 금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단 증상이랄까 그런 것이 남아 있고 담배의 유혹은 지금도 ...
146
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1
박영희
4792
2004-12-17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14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상범
4795
2004-01-20
드디어 구정이군요.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계속 금연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44
12째!!111
2
류성열
4795
2004-12-16
컴퓨터를 병원에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죽음의달 12월! 각종모임 때문에 술을 떼어내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저는 지금잘 참고 있습니다.(대견^^*) 이번엔 꼭 성공 할수 있을거란 확신이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박영희씨의 관심...
143
오마이갓!!!
2
박영희
4796
2003-10-01
회식자리였습니다. 그날따라 술이 잘받는 것이었습니다. 오! 이 녀석이 주는대로 술을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술이 취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 근디 어떤 녀석이 담배를 한대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망설이다 ...
142
한라산 갔다 왔어요(2월 15일 등산)
1
박영희
4801
2004-02-17
안녕들 하세요, 학교 교직원 (16명) 제주도 다녀 왔습니다. 한림공원, 섭지코지, 마상쇼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아이젠 신고 눈으 로 덮인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제주도...
141
[re] 문제- 농답이시죠.....
김용철
4808
2003-10-31
선생님, 담배가 절대 스트레스 안풀어 줍니다. 저의 경험인데요........ 차라리 신앙생활을 시작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어디 그런법이 있습니까? 아무리 우리나라가 지금 흔들린다고 해도 우리 금연학교는...
140
금연시작....1일차
김우섭
4815
2004-01-27
오늘시작.. 아직까지는 사탕으로 버틴다.. 조금 괴롭지만 아직은 참을만 하다. 금연하면 몸에서 니코틴이 빠져나간다는데 아직은 그렇다할 반응이 없다.. 빨리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다.
139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12) 펌글
김용철
4816
2004-03-19
‘웃음은 생명의 음악’이라고 윌리엄 오슬로는 말했습니다. 웃음은 횡경막을 완화시키고 폐를 운동시키며, 혈액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심장과 혈관의 상태를 좋게 가다듬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먼 커즌즈는 웃음을 ‘체내의...
138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1
박영희
4818
2004-12-17
정말 나에게 아주 필요한 지침서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하하하! 많이 참고 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7
송년회 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
김강포
4821
2004-12-16
송년회 시즌입니다. 꼭 이맘때면 술이 함께 하지요. 술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으셔야죠... ^^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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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이라!!!!!!!
2
류성열
4822
2004-12-27
참 오랜만에 찾은듯해 쑥수럽군..쩝 쾡장이 오랜 시간이 지났을것 같은데 23일밖에 않되었다니.... 왠지 요즘은 힘이 없다. 담배에 대한 애착은 없으나 무엇인지 모를 불만족 스러움 ... 그래도 남들보다 빠른 결심덕에 새해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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