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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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9905   2009-06-29
95 [re] 금연일차 계산 안됩니다
김강포
5210   2004-03-10
죄송합니다. -_- 예전에 네이버에서 여기로 옮겨오면서 고쳐지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쳐놨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 빠른 응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는군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참으로 편하게...  
94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김용철
5214   2003-09-04
오죽 했으면 다시 흡연하였겠습니까?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와서 금연을 3번시도하고 도중에 실패하고 또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배재호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은 분명 배재호님이 다시 흡연한...  
93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5217   2003-10-27
안녕하십니까.  
92 닷세!
류성열
5220   2004-12-09
금연5일! 기침과가래가 나온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가래를 뱉어내는 기간도 길어진단다. 적어도15일정도가 지나야 정상으로 돌아 오는 모양이다. 그리고 왜 이렇게 잠이 쏳아지는지,,, 계속 졸립다? 금연에 따른 신체변화라 ...  
91 금연 3일째입니다 ^^
이상우
5222   2005-04-11
일요일에 좀 뛰어보았습니다. 이상하죠? 흡연시에는 운동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 담배피면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하잖아요? 발목에 힘이 들어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금연 3일째 느긋한 마음으로 지낼겁니다. 금연하시는...  
90 [re] 금연...쩝
김강포
5222   2005-04-14
이상우 님... 믿었건만... ㅜㅡ 물론 다시 도전하셔야지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가만히 생각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내가 금연을 하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단순한 시도가 아닌 도전이라는 용어를 무엇 때문에 사용하면서 ...  
89 금연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3
김강포
5225   2006-05-03
2000년 5월 2일, 그날은 저의 첫 번째 결혼 기념일이 하루 지난 날이었습니다. 한 달 뒤면 이쁜 딸이 출생한다는 기대가 슬슬 무르익어 가고 있을 때였지요. 금연에 대해 눈을 뜬 것은 4월이었습니다만, 5월2일을 시작으로 금...  
88 학생들 다 모였습니다-
김용철
5226   2003-11-17
강포님 요즘 힘드시지요? 너무 바쁘신가봐요. 요즘 통 소식 없으니 외국 출장가셨나요? 학생들 다모여서 0 교시 수업끝났습니다. 이제는 1교시 수업전에 학생들 위생상태며 준비물 확인하셔야지요. 계속 자습만하면 옆에 학생들이 ...  
87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2
김상범
5226   2004-03-02
잘들 지내시지요... 회사일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보긴 하지만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질 않아서 인지 그냥 지나치게 되더군요. 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많은 도움을 받고 이렇게 금연하...  
86 와~ 박영희 님
김강포
5229   2003-09-17
안녕하세요, 박영희 님. 기억하고 있고 말고요!! 초등학교 교직원이시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로 기쁘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중간에 실패하셨다니 이게 도대체 웬 말입니까... 이미 9달이...  
85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5231   2003-10-27
안녕하십니까. 몸서리 치게 담배가 싫으면서도 딱자르지 못하고 아직도 입에 물고 있습니다. 김강포금연교실을 방문해 보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우선 소개부터 하지요. 나이는41세(토끼띠) 이름은 이 득현입니다. 하루 한...  
84 [re] 감사합니다 1
김용철
5231   2004-03-11
계산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855 일 이군요. 오늘도 금연함으로 나의 건강은 좋은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83 금연...쩝
이상우
5231   2005-04-14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82 금연 4일째 -.-;
이상우
5243   2005-04-12
4일째이다. 나는 남들처럼 3일째가 힘들지 않고 꼭 4일째가 힘들다. 왜 그럴까? ..... 어제는 스케일링까지 했는데.. 음.... 할 수 있을거야..  
81 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 1
김강포
5245   2005-02-04
류성열 님과 강상택 님을 뵈면서 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을 느낍니다. 금연증서는, 금연신고를 한 후 100일 되었을 때 100일간의 금연에 성공하였다는 의미로 만들어 주었던 증서입니다. 말이 증서이지 그냥 하나의 그림 ...  
80 안녕하세요? 조남희님 잘계셨지요!!
박영희
5247   2003-09-18
금연 잘 하고 계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저도 정말 확실한 비흡연자로 살겠습니다. 금연 생활에 방심은 정말 큰 적이었습니다. 죽은 담배불씨도 다시보면서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오더라도 담배에게 의지해서는 안되는 것을 ...  
79 아 슬프다.
김용철
5248   2004-05-25
요즘 바쁘기가 그지 없어 이곳이 들리는일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오랬만에 이곳에 와보니 금연학교간판내리다 라고 되어있내요. ->금연페이지로 이렇게 사랑하였는데 사랑하는 그가 없어졌다니 내가슴이 철렁주저않고 말았습니다. ...  
78 안부인사드립니다! 1
류성열
5250   2005-02-24
먼저 죄송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먹고살기 바빠서..^^* 업무가 바쁜관계로 못들렸습니다. 걱정 많이 하셨나봐요? 아직 의지 꺽지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이제는 담배 생각도 않나고 게다가 뉴스를 보니 년내 추가...  
77 오랬만입니다 1
깁용철
5253   2006-09-14
금연을 아주 잘하시는 선부해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랬만에 들렸는데 아직도 강포님의 홈이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76 곽동열 님의 금연성공을 위해
김강포
5255   2004-10-28
곽동열 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스스로 금연일지를 쓰면 금역각오를 새기시니 말입니다. 금연의 길에 들어서신 것을 큰 박수와 함께 환영합니다. ^^ 그렇습니다. 금연은 단순히 담배를 피우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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