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47405   2009-06-29
275 조금 있슴 10일 되네요 2
이경미
2687   2003-01-10
눈동자가 맑은 느낌이에요.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지금 거울을 보니까 어딘지모르게 맑아진 것 같아요. 제 외모 중 눈 빼고는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데 긴 흡연의 세월로 그 마저 위태로왔거든요(. .) 다행이에요...  
274 담배 피웁시다 1
김강포
2693   2003-02-04
1,0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00일이 지났다고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랑 잠시 티타임을 가질 때에는 남들은 으례히 담배를 뭅니다. 그 달콤한 연기가 아직도 좋습니다. ...  
273 배윤호씨에게..
이경미
2695   2003-04-18
다시 피운다면 영영 못 끊을 것이다 란 주문을 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작은 실천들이 자신감을 북돋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금연에 실패하는 것은 현재 정신이 아주 약...  
272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김용철
2695   2003-04-19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남(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삶을 살아간다. 남들이 평하기를 `법 없이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만큼 순해 보이는 사람들도 집안에서, 직장에서 때로는 어...  
271 따스한 월요일이네요^^ 3
이경미
2696   2003-01-13
요즘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늘 배(위)부른 상태인데 그래서 그런지 쉼호흡이 여유롭지 못함을 느낍니다. 자주 짜증도 내고요.물론 짜증나는 일들도 있지만... 육식을 하는 동물과 채식을 하는 동물의 구별되는 차이점은 아마도 먹...  
270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김용철
2696   2003-04-08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흡연은 고난의 시작이었으면 금연은 축복의 결론일 것입니다. 흡연! 시작은 별 의미없이 무심코 배운 습관이지요. 우리가 흡연의 피해가 이렇게 큰것인지 미쳐 생각치 못...  
269 짧은 휴가~~ 1
김상범
2701   2003-08-04
저는 2일동안 아주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회사 사정상 가기 힘들었는데(여기는 공항이라 공항공사 눈치를 무지하게 봐야한답니다....) 아주 어렵게 다녀왔습니다. 원래 저는 못가고 가족들만 단양에 가기로 했었는데 저는 퇴근...  
268 14일째 2
김호섭
2701   2003-08-14
14일째 보고드립니다. 하지만 장결핵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담배는 물론이고 가장 좋아하는 하나중에 하나인 술까지 끊게 되었습니다. 이를 우짜면 좋을까요? 현인이 계시면 답변좀 주세요 흑흑흑... 이 기회에 술과 담배를 모...  
267 남이섬 다녀온 이야기 3
김강포
2702   2003-03-03
타이밍벨트도 갈았겠다해서 중거리 여행가기로 하여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가평에 있으며, 청평호로 흐르는 물 한 가운데 있는 섬입니다. 남이장군의 묘가 있다고 해서 남이섬이라고 불리는데,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지요....  
266 2001. 5. 3. 1
이희만
2702   2003-05-07
제 금연 시작일입니다. 딸 생일 선물로 금연을 선언하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중학교 2년생이 된 제 딸아이의 이번 생일 선물은 제 친구들과 지내려고 피자헛+노래방+찜질방 비용으로 5만원을 달라하여 그것으로 대신하였...  
265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702   2003-05-17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  
264 다들 별일 없으신지요? 1
김상범
2703   2003-06-16
요즘은 우리 홈이 정말로 조용하다는 느낌을 파~악 파~악 받는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다들 무지하게 바쁘시죠? 이제 힘든 시간이 조금은 지나갔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처음 마음 같지 않군요. 정말 처음엔 하루에도 몇...  
263 금연시작합니다. 3
배윤호
2704   2003-04-01
금연을 시작합니다. 3월30일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이 3일째 고비의 날입니다. 예전에도 이 금연학교에 등록해 금연에 도전한 적인 있습니다. 그 덕에 1년정도 금연에 성공햇었죠.(출석은 80여일만에끝냈지만 도움이 많이 됐었죠) 그러...  
262 금연9일째 2
배윤호
2704   2003-04-07
금연은 정신수양하는 거 맞습니다. 금연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수양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입니다. 어제는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금연시 꼭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  
261 "아버지 학교" 를 소개합니다.
김용철
2706   2002-12-10
우연히 아버지 학교의 Home-page를 들려보고 참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고 저도 아버지 학교 41기에 신청하였습니다. 자신을 뒤돌아보며 불혹의 나이에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며 이곳 홈을 소개합니다. 한번 들려보세요..... http://ww...  
260 방문자 40000 이 이미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1
김용철
2707   2003-06-23
금연 홈페이지 방문자 40000 이 넘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철 드림 즐거운 마음이 양약보다 좋으며,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금연하여 양약보다 좋은 건강을 ...  
259 그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여자가 원하는 남자(내용일부)
김용철
2709   2003-06-09
우리는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연히 읽은 책중에 좋은 글귀가 있어 몇자 늘어놓고자 합니다. 극과 극의 남心여心, 그 30cm의 차이를 극복하는 법 제목 : 그남자가 원...  
258 [re]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김강포
2711   2003-04-16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 실제로도 말씀이 별로 없으신지 몰라도 평소에도 글의 내용이 많지를 않더군요... 배윤호 님께서 어쩌다가 피우시고 마셨는지 상황설명과 지금의 심경,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도 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  
257 3주 징크스 3
김강포
2711   2003-04-26
97년 2월 처음 삼성자동차에 입사했을 때입니다. 그룹연수를 받고 있는 중 3주가 지나서 인력개발팀으로부터 괴이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삼성자동차는 더이상 인력을 필요로하지 않으니 다른 회사를 선택하라는 것이지요. 140여...  
256 ▷◁ 네티즌 ‘하얀색 리본 추모 물결’ 1
김강포
2713   2002-11-28
여중생 압사 미군 무죄판결에 분노한 네티즌의 ‘추모 리본 달기’ 운동이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대화명 앞에 하얀색 리본 모양(▷◁)을 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검은색 리본으로 시작했다가 검정 리...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