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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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와~ 박영희 님
박영희
http://ppoya.com/4345
2003.09.18
14:27:06 (*.185.201.193)
4091
0
안녕하세요?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자기자신의 책임이요, 후회도 자기자신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유혹이 오더라도 이겨내렵니다.
이 학교에서 퇴학당하거나 자퇴하지 않고 살아남으렵니다.
계속 고생해주시는 김강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박영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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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415
류성열 님, 강상택 님, 소식 좀 전해주세요
김강포
4116
2005-02-21
궁금해 미치겠네요.... ㅜㅡ
41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7일차
김강포
4114
2002-10-06
2000년 5월 8일 월요일 월요일 아침이 제일 피곤하다고 하지만, 왠일인지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오늘 정확히 05:57에 눈이 뜨졌다. 시계가 울리는 시간과 거의 일치해 놀라웠다. 그러나 조금 더 지켜보려 한다. 우연일...
413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1
박성진
4112
2004-04-25
금연, 잘 하고 있습니다. 날짜 계산을 해보진 않았는데, 대략 6개월이 좀 지난것 같네요. 완전히 금연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한모금 빨아볼까'하는 생각해본적 있었으니까요. 1년 지나고 2년, 3년은 지나야 좀...
412
[re] 금연 5일째 -..-
1
김강포
4109
2005-04-13
이상우 님, 제가 없는 사이에 열심히 금연일지 작성하시면서 고군분투 하시는 것이 정말 멋있어 보입니다. 조깅을 하거나 마라톤을 할 때 누가 봐주길 바라면서 하지는 않지요? ^^ 그동안 저는 뭘 하고서 격려도 없었냐구요? ...
411
[re] 금연일차 계산 안됩니다
김강포
4105
2004-03-10
죄송합니다. -_- 예전에 네이버에서 여기로 옮겨오면서 고쳐지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쳐놨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 빠른 응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는군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참으로 편하게...
410
류성열 님, 금연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
김강포
4095
2005-03-14
류성열 님, 정작 주인공이신데 아직 안나타나셨군요~ 금연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엊그제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죠?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쉽지 않은 날도 많았겠지만 힘들게 참았던...
[re] 와~ 박영희 님
박영희
4091
2003-09-18
안녕하세요?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자기자신의 책임이요, 후회도 자기자신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유혹이 오더라도 이겨내렵니다. 이 학교에서 퇴학당하거나 자퇴하지 않고 살아남으렵니다. 계속 고생해주시는...
408
[re] 나! 다시 시작합니다..
김강포
4078
2005-04-09
이상우 님, 금연도전을 환영합니다~ 아무리 정에 약하고, 사랑에 약한 것이 사람이라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강한 것이 사람입니다. 이상우 님의 금연의지도 강합니다. 지금까지는 숨어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강해지면 점점 더...
407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1
조남희
4075
2003-10-14
벌써 금연시작 한지 2년하고도 5일째 정말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가 보다 금연동지들이여 열심히 금연하시라 그러면 흡연은 멀어지는법이니까여
40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9일차
김강포
4075
2002-10-06
2000년 5월 10일 수요일 아침부터 흡연욕구가 일었다. 그러나, 오전에는 절대 니코덤을 사용하지 않고 참아 보기로 했다. 평소에는 그렇지 않은데 왜 아침부터 피고싶은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 그 이유는 습도가 높은 것이었다. ...
405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2
김상범
4072
2005-01-03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금연 시작하여 아직 열심히 금연중인 사람입니다. 사람 마음이 시작할때 그렇게 열심히 찾아오더니만.. 이제 조금 시간 지났다고 이렇게 게을러 졌네요. 그동안 실패...
404
졸립다..
강상택
4063
2005-02-04
강포님의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가 많은 힘이 되네요.. 정말 이번에는 진자로 끊어 볼랍니다. 점심을 먹고 나니 식후땡이 생각나곤 하는데 회사 동료들이 자꾸 담배를 권하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아주떨어져서 사무실로 걸어 들어왔...
403
[re] 금연 - 4일째
1
김강포
4059
2005-07-24
안녕하세요? 박용대 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 금연하시려고 노력하시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휴가를 간 사이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금연동지를 구하시려는 모습이 무척 애절합니다만 저도 금연동지입니다. 저도 아직 금연...
402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려면?
1
김강포
4055
2004-04-21
얼마전 한의원에 갔었는데, 목, 기관지 그리고 폐가 메말라 있는 사람이랍니다. 저는 감기 걸리면 80%는 목감기인데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담배도 기관지가 좋지 않아 끊었었구요. 오늘 아침 또 기침이 나오네요...
40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일차
김강포
4050
2002-10-06
2000년 5월 9일 화요일 어제처럼 니코덤의 1/4쪽만 붙였다. 그리 금단현상이 심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참을만하다. 최근들어 물이 자주 먹힌다. 마셔도 마셔도 입안이 마르고, 소변도 자주 하게 되었다. 이것은 몸안에 있는...
400
면목 없습니다
1
김강포
4048
2003-11-17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학교장이라고 자칭하든 사람이 이렇게 허술한 모습 보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죄송이라는 말로 끝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된 점 어찌 용서를 빌어야 ...
399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2
김상범
4040
2004-03-02
잘들 지내시지요... 회사일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보긴 하지만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질 않아서 인지 그냥 지나치게 되더군요. 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많은 도움을 받고 이렇게 금연하...
398
1226
1
김강포
4034
2003-09-09
가끔은 제가 만든 홈도 유용할 때를 느낍니다. 금연일차 계산하는 것 말입니다. ^^ 별 거 아닌데도 이거 있으니 참 편하더군요. 금연시작일을 2000년 5월 2일을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1226이 나왔습니다. 금연한지 1,226일차 된다...
397
정말 정말 잘하신 결정 입니다.
김상범
4033
2004-03-23
사람들 대부분 그러죠 결혼하고 애기나면 끊는다구... 자식에게만은 좋은 아빠로 남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인거 같습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모르겠지만 아마 아빠가 이렇게 큰 결심을 하고 실천한것을 나중에라도 알게 된...
396
2004.10.26 금연 1일
곽동열
4029
2004-10-25
이제 정말 담배를 끊고 싶다. 내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 이렇게 그냥 살다가긴 싫다. 내 아내와 딸! 가족을 지키기위해선 내 건강 또한 지켜야 하니까.. 제발이지 이번에는 꼭 끊을 것이다. 평생 담배와 인연을 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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