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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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8805   2009-06-29
315 [re] 닷세!
김강포
3828   2004-12-09
우와~ 벌써 5일째이신가요?? 세월 앞에 장사 없네요... ^^ 가래가 많이 나온느 것은 기관지가 정상활동한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유해한 환경일 경우, 우리 몸이 기관지의 나쁜 물질들을 가래에 실어 바깥으로 배출하는 것이기...  
314 금연 3일째...
강상택
3824   2005-02-04
금연 3일째다.. 금연을 시작하고 어제 스쿼시/헬스도 신청하여 하고 집에 들어갔다.. 운동을 하니까 그나마 담배를 참을 수 있었다.. 금연패치를 붙이고 있다.. 하지만 강포님이 말한 것 처럼 이 패치는 단지 보조제일뿐인것 같다...  
313 금연일지는 나의 신념을 강하게 한다 1
김용철
3823   2003-10-29
2003년 10월 29일 금년도 얼나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일남지 않았군요. 금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으며, 나라의 경제는 별로고 정치도 그렇고 이라크 파병은 어떴고....... 복잡한 이 시대 ...  
312 흔들림?
김상범
3819   2003-09-09
아직 내공이 약한 탓인가요? 너무 자만하는 탓인가요? 아마 재 흡연의 시작이 이런 맘이 아닌가 생각드는군요 그 한가치의 유혹 언제부턴가 술자리에서 간혹 이런 맘이 들더라구요 " 한모금만 피면 어떤 맛일까? 아직도 예전의...  
311 종달새 1
김강포
3816   2003-10-15
요즘 들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그때마다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가 왜 그렇게 생각나는지요. 그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는 종달새, 즉 LARK라는 놈인데, 니코틴이 0.1mg이라는 적은 수치를 가진 놈입니다. 타르 1.0mg...  
310 금연 순항중. 1
박성진
3812   2003-11-12
금연학교에 재 입교한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입교한 덕분에 여전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합니다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술자리에서 담배 안피우기'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금역학교에...  
309 [re]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김용철
3809   2003-11-18
저는 지금 떨고 있습니다. 그토록 우리를 금연시키고자 노력하셨는데 너무나도 힘든 그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신 강포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하셨겠습니까? 저는 짐작이 가는군요. 저는 실패할때 자연스럽...  
308 열흘째. 4
박성진
3797   2003-10-30
다시 금연학교에서 금연을 결심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금연학교 덕분에 몇번의 유혹이 있었음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 한달, 두달, 100일, 1년이 지나 평생 금연하고 싶습니다.  
307 저는 INFJ형이군요..... 3
김광수
3792   2003-03-01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다. 강한 직관력으로 의미와 진실된 관계를 추구한다. 뛰어난 영감으로 말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가진다. 독창성과 사적인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원리원칙을 생활속에 가지고 있으면서 공...  
30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3일차
김강포
3789   2002-10-06
2000년 5월 14일 일요일 휴일은 평일보다 금단증세가 좀 강하게 나타나는데, 나름대로 그 원인을, 담배가 습관성이라는 것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 처음에는 그 습관이라는 단어가, 자신도 모르게 담배에 손이 가는 것으로 이해했...  
305 [re] 금연시작....1일차-반드시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김용철
3788   2004-01-28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반드시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금연의 방법으로 우선 담배를 잊으시길 바라며 독서등 취미생활등을 바궈보시는것이 어떨까요? 금연의 행복은 가족의 행복의 시작입니...  
304 688이 뭐입니까? 2
김용철
3788   2003-09-26
몇일전의 이야기입니다. 아시는 분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굴 좋아졌다고 하는군요 -> 그때 기분은 좋음 또 출장중에 만나는 분마다 얼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정말 내 얼굴이 좋아졌는지 ......... 또 만나는 분들이 배가 나온다...  
303 [re] 문제- 농답이시죠.....
김용철
3775   2003-10-31
선생님, 담배가 절대 스트레스 안풀어 줍니다. 저의 경험인데요........ 차라리 신앙생활을 시작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어디 그런법이 있습니까? 아무리 우리나라가 지금 흔들린다고 해도 우리 금연학교는...  
302 금연을 결심하며... 1
이득현
3769   2003-10-28
교장선생님 그리고 김용철선배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금연일지들을 읽어보며 순간순간 고비를 넘기는 모습을보니 너무 부럽기도하고 또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몇번의 금연결심을 했지만 번번히 자신감을 잃곤 했답...  
301 이런 이런~~~~ 1
김상범
3767   2003-10-20
너무도 가슴아픈 일이 제 옆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랑 너무도 가깝게 앉아있는 우리 직원이.... 흑흑 드디어 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2년간의 금연생활을 그만 청산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회식자리건 어떤 술자리건 같이 금...  
300 아!!!!!!! 이제 살았어요.
김용철
3767   2003-09-18
강포님! 축하합니다. 홈-페이지가 이제 살았어요. 박영희님 오시니 바로 살아나내요. (박영희님 참 잘 오셨습니다. 이제는 행복해질것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역시 중요한것은 우리모두의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제가 요즘 읽는 ...  
299 금연일지 -730일차
김용철
3766   2003-11-07
오늘은 일기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만을 축원합니다. 이렇게 금연일지를 쓸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벌써 730일째이니 금연하고자 몸부림쳤던 지난날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때로는 힘든때가 참으...  
298 금연아빠- 좋은아빠 1
김용철
3762   2004-02-02
좋은아빠가 되려고 노력하는 스포츠 맨들이 많습니다. 그럼 우리는 무얼로 좋은아빠가 될 수 있을까요? 우선 우리는 금연으로 좋은아빠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래 펌글을 올립니다. 좋은 아빠선수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  
297 금연하니 행복해집니다
김용철
3757   2003-09-05
당신은 행복합니까? 우리가 왜 이렇게 아우성을 치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사춘기인가? : 10대가 사춘기에 헤매는 시기이고.... 아니면 사추기인가? : 40대가 되면 사추기가 온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으면 뭐인가? 자 이제 ...  
296 [re] 또 다른 문제
박영희
3756   2003-11-04
1.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금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받을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흡연 아니면 답이 없을것만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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