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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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경미
http://ppoya.com/4016
2003.01.30
08:41:36 (*.234.129.208)
2971
1
벌써 구정연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듯 합니다.
첨 금연에 들어갔을 때는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었는데...
체질이 바뀌려는 지 전 몇가지 금단현상이 일어났는데
피곤과 피부질환입니다.
사춘기 때도 안 나던 여드름이 나네요ㅡ.ㅡ
금연을 하면 마냥 피부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참다 못해 오늘은 피부과에 가 보려합니다.
피부가 회복이 된다면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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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11:25:35 (*.236.3.209)
김용철
진짜 계미년 모든 소망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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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98
2009-06-29
41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8일차
김강포
2912
2002-10-06
2000년 5월 19일 금요일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았을 때 느끼는 금단현상의 강도가 날이 갈수록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은 못참을만하면 얼른 붙이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 줄도 모른다. 오늘은 야간작업이 있...
414
우리 나라도 운전중 금연이 도입됐으면
1
김강포
2915
2002-11-18
브라질 상원의 한 위원회가 운전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채택해 하원 관련위원회에 넘겼다고 합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운전 중 흡연을 하다 적발된 운전자는 미화 23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하네요. 운...
413
금연 동지들 정말 오랜 많입니다
3
조남희
2922
2002-10-21
오랜 많에 홈에 들어오니 정말 다른 곳으로 잘못찿아 온 기분입니다 금연 동지들 그동안 모두 건강 하시겠죠 ? 저는 이제 금연 시작한지 벌써 376일이 지나갔군요 이젠 담배로 부터 정말 멀어진듯 합니다 그리고 갑장동...
412
목적을 이루기 위해
1
김용철
2922
2003-02-05
<<엘런 코헨>>의 글이 좋아서 올립니다.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411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조작일까요
1
김강포
2923
2002-11-12
오늘 뉴스를 보니 그간 말 많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조작이 아니라는 책의 출판을 앞두고 NASA가 돌연 취소했다고 하는군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조작설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합...
410
너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2
김상범
2925
2003-02-22
뉴스를 볼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전동차 안에서 ........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몇명의 안전 불감증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슬픔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하니 더...
40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
김강포
2932
2002-11-15
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미술 도구를 챙겨 들고 집을 나서 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여행 길에 오른 미술가는 먼저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어느 종교인은... 세상에서 ...
408
10회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
2
김강포
2933
2003-02-14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의 원본이랍니다. ^^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이거 보고 웃고 넘깁시다. ^^
407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아닌지...
2
김강포
2935
2002-10-09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잘 만들어진 언어라고 합니다. 배우기도 쉽구요. 그래서 문맹률도 우리 나라가 가장 낮다고 하지요. 세계를 놓고 봤을 때, 요즘의 강국들은 모두 자기들만의 언어가 있...
40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9일차
김강포
2937
2002-10-06
2000년 5월 20일 토요일 밤을 세워 일하고 아침 10시에 퇴근했다. 집에 도착한 것은 11시정도였다. 밤을 세우고 난 뒤에는 항상 목이 잠겼고, 따가웠다. 그래서 이전에는 이럴 때 담배 피우다가 목 감기가 걸렸던 적이 많았다...
405
넘어지지 맙시다, 넘어지면 죽음입니다
김용철
2938
2003-02-04
아직도 불안증세가 있습니까? 넘어지면 일어나고 돌부리에 또 넘어지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는 이경미님의 금연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가지 너무 많이 넘어져서 혹시 무릎은 아프지 않으세요.(농담) 이제는 앞을 잘보고 나아가...
404
좋은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됩니다.
1
김용철
2939
2003-01-28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자기나름대로 소중을 한것을 만들고 살아 가지요. 어떤이는 좋은 추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푼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항상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어떤이는 서러...
403
아직 멀었다
3
김강포
2940
2002-10-08
요즘 딸아이가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습니다. 밥도 거의 먹지 못하고 물도 제대로 못마시고 약만 겨우 먹고 있습니다. 편도선이 많이 부었다나요. 밤이면 잠을 잘 자지 못하고 30분 간격으로 깨서 웁니다. 그러다보니 아내가 밤새...
402
금연한것은 참으로 잘 한 일입니다.
2
김용철
2941
2003-07-08
금연 동지분들 별 고 없으신지요? 금연도 잘하고 계신 것으로 믿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구요. 이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피서철로 접어들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휴가계획은 잘...
401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4
이희만
2942
2002-10-12
밤이 늦으면 비가 올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완연한 가을의 화창한 날씨라서 가까운 근교의 공기 맑은 강이나 산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저와 동료들 한 20여명은 다음주 금요일 오후에 청평 쪽으로 야유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400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
김강포
2943
2003-02-07
뭐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별거 아닙니다. ^^ 일본 호흡기학회에서, 호흡기 의사가 흡연할 경우는 전문의 인정과 갱신을 거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직장에서도, 병원에서도, 군대에서도 모두 흡연이 나쁘다고 하는데,...
399
◎ 만약 하루에 15분의 자투리 시간을 정성스럽게 활용한다면…
1
김용철
2944
2003-05-23
▣ 1년이 지난 후 - 책 한 권을 쓸 수 있다. - 조그만 정원을 가꿀 수 있다. - 악기 하나를 배울 수 있다. - 중급 정도의 외국어 회화 실력을 기를 수 있다. ▣ 3년간 계속하면 - 어떤 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398
1년을 자축하며....
2
김상범
2946
2003-01-02
벌써 금연학교에 들어와서 금연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네요... 우와.... 언제 100일되나 했는데 .. 시간이란게 정말 빠르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 일월에 2년 자축 글 남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동안 많은 성원...
397
건의합니다
김용철
2946
2003-01-06
오늘도 금연하시는 우리의 동지님들(아니 형님 그리고 동년배님 또 아우님) 안녕하세요? 세해에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올해는 금연을 든든하게 만드는 해로 굳건히 밀고 나아갑시다. 꼭 금연은 해야지요? 꼭 건강을 지켜야지요? ...
396
1등 되신분 없으시나요?
2
김용철
2948
2003-02-11
로토의 열품은 지나갔다. 이제는 더이상 로토와 거래하지 안을래요. "0"에 가까운 확률에 목숨을 걸면 안되겠지요...물론 이곳에는 없었지만.... 자 이제 차분하게 건강하게 금연하며 즐거운 생활을 즐기자구요.... 냉정을 되찾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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