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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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5898   2009-06-29
255 [re] 도와주세요... 1
김용철
3987   2003-08-27
호기심으로 배운 담배 참으로 나쁜습관으로 다가왔군요. 제가 생각할때는 이형우 학생이 담배를 피우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형우 학생 마음속에 나쁜 친구가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고 2 면 이제는 결심하여야 됩니다....  
254 위험한 발상! 교장선생님 흔들리시는가?
김용철
3974   2003-11-04
세상에 왜그리 흔들리십니까? 선생님이 흔들려도 됩니까? 교장 선생님이 힘드신가봐요. 제가 도와 드릴께요. 갈대처럼 흔들리는 선생님이 되시면 안되지요...... 물론 그렇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되고 우리를 강하게 양육하시기 위해 ...  
253 [re] 신입생입니다.
김용철
3972   2003-10-28
이곳에 들어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득현님은 분명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조건없이 사랑하듯이 이제는 무조건 끊으세요.담배를....... 저는 금연하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잘한...  
252 [re]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김강포
3941   2003-10-20
박성진 님, 어서오세요. 박성진 님의 당찬 재도전을 환영합니다. 혼자의 의지로 시도를 하셨는데 잘 안되시죠? 그런데,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왜 혼자하면 안될까요? 그럼, 여럿이 같이 금연하면 잘 될까요? 결론부터 이야...  
251 무제..... 2
김민석
3900   2003-10-08
충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이렇게 주머니 불룩할 정도로 사탕, 껌, 은단 넣고 다니다가 그것들에 중독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또한 살들이 뽀도독 뽀도독 올라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퇴근하고 기숙사에서 도착해서 먹...  
250 도와주세요... 2
이형우
3884   2003-08-22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사는 고2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금연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물론 저 혼자 많은 노력은 해봤지만...다 실패했습니다 내 의지가 약한탓도 있지만 주위환경 탓도 크다고 봅니다.....  
249 [re] 도와주세요...
김강포
3876   2003-08-23
안녕하세요? 3년의 흡연이라면 충분히 금연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10년을 흡연한 경험이 있으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한때는 골초 대장들이었습니다. 그중에는 여성 대장님도 계시지요. ^^ 금연을 하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248 실미도 부대’ 창설·훈련 소대장 충격 증언 1
김용철
3855   2004-02-03
실미도 부대’ 창설·훈련 소대장 충격 증언 “이탈 훈련병 6명 즉결 처형” “직접 겪지 않은 사람은 당시 실미도에서 벌어진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훈련병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북한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죽는...  
247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3838   2003-10-07
김민석 님, 안녕하세요. 우선 금연을 시작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민석 님은 금연실패를 몇번쯤 하셨는지요. 뭐 자랑은 아니겠지만 남들만큼 피운 골초였으니 골백번도 더 실패를 해보셨을 수도 있고, 어쩌면 첫 도전...  
246 가방속에 담긴 사랑- 금연의 실천이 가장 좋은 사랑입니다
김용철
3826   2003-11-05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아마 사랑으로 살아가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글이라서 아래 퍼온글을 올립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음미하세요. -------------------------------------------------------------------- 스물세 번째 결혼 기념일날, 나는 미리 ...  
245 입교 신청합니다!! 5
배재호
3825   2003-10-31
얼마 전...게시판에 글을 남기며...동료분들께 흡연의 사실을 알려드린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흡연의 유혹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은 탓에.....오늘까지 왔습니다. 며칠 전 집사람에게 이번달안에 금연에 돌입하겠노라고 약속을...  
244 인간극장을 보면서.. 5
김상범
3819   2003-04-10
얼마전에 방영한 kbs 인간극장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보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지선아 사랑해~" 라고.... 명문대를 다니다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은 ......... 누구나 보면 참으로 보기 힘...  
243 [re] 이런 이런~~~~
김강포
3804   2003-10-20
아무래도 이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쓰기 버턴을 눌렀습니다. 한때 금연학교에서 완전한 자유를 논하시던 분이 있었습니다. 금연을 하여 자유를 얻는다는 취지 아래에 금연을 하면 그것이 진정한 자유인지 의심이 간다는...  
242 [re] 이런 이런~~~~
박영희
3804   2003-10-20
안타깝네요. 저도 직장동료의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이해가 됩니다. 정말 담배에게 져선 안되는데... 오직 담배만이 보이고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고 막막한 암흑이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슬기롭게 이겨내느냐 이겨내지 ...  
241 언제나 나는 외롭지 않다.-금연이 필수 조건입니다 2
김용철
3795   2003-10-28
담배 를 피울까? ㅇ스트레스 받는다고 한대 피운다 ....해결된다고 믿습니까?.....안 믿습니다... ㅇ그럼 한대 피웠다.....해결되었는가?.....일시적으로는 안위할 수 있지요...... ㅇ그다음날 아침은 좋은가?...잘했는가?....내가 나약하...  
240 [re] 도와주세요...
김상범
3786   2003-08-23
3년이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군요. 충분히 금연 할 수 있습니다. 여기 글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10년 이상씩 피워온 사람들 이죠. 전부 금연에 성공 햇습니다. 물론 시작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기도 하지만..... ...  
239 함께 나누고 싶은 어느 시인의 글- 금연하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1
김용철
3771   2003-10-24
예전에는 미처 몰랐지만(금연하면 모든것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  
238 [re] 또 다른 문제
김용철
3709   2003-11-04
좋은 말과 바른말은 다릅니다. 좋은 말은 일시적으로 듣기에 괜찮은듯 느껴지지요. 바른 말은 옳고 그릇됨을 판단할 수 있는 말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 좋은 말처럼 느껴지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일종의 ...  
237 ISTJ
김강포
3681   2003-02-27
ISTJ ??? ISTJ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지난번에 2시간동안 심리검사를 받았을 때 그 중 하나인 MBTI검사의 결과로 나온 제 성격 유형입니다. ISTJ 유형에 대한 설명을 보니 어떻게 그렇게 저랑 딱 맞는지 정말 신통하더군요...  
236 금연6일째 3
배윤호
3505   2003-04-04
마의 5일을 넘겼습니다. 니코틴패치가 효과는 있는데 5일째가 되니 금단 현상이 나타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꾸물꾸물 쓰린것 같으면서 담배연기를 보내달라도 데모를 하더군요. 지가 왜 아픈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혹시나하고 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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