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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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일째입니다 ^^
이상우
http://ppoya.com/4621
2005.04.11
11:41:59 (*.232.137.254)
5769
0
일요일에 좀 뛰어보았습니다.
이상하죠? 흡연시에는 운동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 담배피면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하잖아요?
발목에 힘이 들어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금연 3일째 느긋한 마음으로 지낼겁니다.
금연하시는 분 모두에게 스트레스 덜 받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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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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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2009일째.. ^^;
1
김재양
9644
2006-10-17
핸드폰 정리하다가 메모해둔 금연날짜를 보고 이곳생각이나서 들렀습니다. 이곳 홈피는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2001년 4월18일부터 금연을 시작해서 오늘이 2009일째 입니다. 한참 금연한답시고 이곳을 들르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434
오랬만입니다
1
깁용철
5778
2006-09-14
금연을 아주 잘하시는 선부해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랬만에 들렸는데 아직도 강포님의 홈이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433
금연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3
김강포
5713
2006-05-03
2000년 5월 2일, 그날은 저의 첫 번째 결혼 기념일이 하루 지난 날이었습니다. 한 달 뒤면 이쁜 딸이 출생한다는 기대가 슬슬 무르익어 가고 있을 때였지요. 금연에 대해 눈을 뜬 것은 4월이었습니다만, 5월2일을 시작으로 금...
432
금연 - 4일째
박용대
5899
2005-07-22
벌써 4일째네.. 힘들다는 3일을 아무 생각없이 넘겼고.. 오늘 넘기면 2일을 그냥 먹을 수 있으니깐.. 다음주 월요일이면 7일이라고 쓰겠네.. 아냐 저번주에 토요일 발표가 있어서 발표전에 아차 한대 피고나 서 그것이 월요일까지...
431
[re] 금연 - 4일째
1
김강포
5667
2005-07-24
안녕하세요? 박용대 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 금연하시려고 노력하시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휴가를 간 사이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금연동지를 구하시려는 모습이 무척 애절합니다만 저도 금연동지입니다. 저도 아직 금연...
430
금연...쩝
이상우
5700
2005-04-14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429
[re] 금연...쩝
김강포
5749
2005-04-14
이상우 님... 믿었건만... ㅜㅡ 물론 다시 도전하셔야지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가만히 생각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내가 금연을 하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단순한 시도가 아닌 도전이라는 용어를 무엇 때문에 사용하면서 ...
428
금연 5일째 -..-
이상우
5895
2005-04-13
어제는 정말 힘들었다. 담배의 순간적인 유혹.... 사탕으로 버텼다. 고마운 사탕. 오늘은 어제보다 좀 괜찮은 컨디션. 어짜피 힘든 거. 그 정도는 고생해야지.... 여러분 즐거운 금연하세요..
427
[re] 금연 5일째 -..-
1
김강포
5688
2005-04-13
이상우 님, 제가 없는 사이에 열심히 금연일지 작성하시면서 고군분투 하시는 것이 정말 멋있어 보입니다. 조깅을 하거나 마라톤을 할 때 누가 봐주길 바라면서 하지는 않지요? ^^ 그동안 저는 뭘 하고서 격려도 없었냐구요? ...
426
금연 4일째 -.-;
이상우
5727
2005-04-12
4일째이다. 나는 남들처럼 3일째가 힘들지 않고 꼭 4일째가 힘들다. 왜 그럴까? ..... 어제는 스케일링까지 했는데.. 음.... 할 수 있을거야..
금연 3일째입니다 ^^
이상우
5769
2005-04-11
일요일에 좀 뛰어보았습니다. 이상하죠? 흡연시에는 운동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 담배피면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하잖아요? 발목에 힘이 들어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금연 3일째 느긋한 마음으로 지낼겁니다. 금연하시는...
424
나! 다시 시작합니다..
이상우
5701
2005-04-08
2005년 4월 9일부로 금연합니다. "나는 금연에 꼭 성공합니다." "나는 원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 이유는 첫째, 인생에 목표가 없고 둘째, 목표를 이룰 자신이 없고 세째,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
423
[re] 나! 다시 시작합니다..
김강포
5622
2005-04-09
이상우 님, 금연도전을 환영합니다~ 아무리 정에 약하고, 사랑에 약한 것이 사람이라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강한 것이 사람입니다. 이상우 님의 금연의지도 강합니다. 지금까지는 숨어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강해지면 점점 더...
422
류성열 님, 금연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
김강포
5638
2005-03-14
류성열 님, 정작 주인공이신데 아직 안나타나셨군요~ 금연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엊그제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죠?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쉽지 않은 날도 많았겠지만 힘들게 참았던...
421
100일이 얼마남지않았는데...
1
류성열
5734
2005-03-10
요즘들어 부적 흡연욕구에 유혹 당한다. 이제 겨우 96일 밖에 안된는데........ 방금전과 지금 이 순간에도 흡연에 대한 유혹이 나를 감싸고 감미롭게 속삭인다. 얼마 전만해도 담배는 나와 상관없는 존재 였었는데?,왜? 갑자기?...
420
독백!
3
류성열
5655
2005-03-04
하루를 시작할때 웃으며시작 하고,자신의 일에 확신에찬 열정을 발산 하고픈 내 희망은 늘 그렇듯이 얼마가지 못한다. 어떻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참! 막연하다.... 때론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오늘도 새롭게 각오 하면서...
419
안부인사드립니다!
1
류성열
5758
2005-02-24
먼저 죄송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먹고살기 바빠서..^^* 업무가 바쁜관계로 못들렸습니다. 걱정 많이 하셨나봐요? 아직 의지 꺽지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이제는 담배 생각도 않나고 게다가 뉴스를 보니 년내 추가...
418
류성열 님, 강상택 님, 소식 좀 전해주세요
김강포
5683
2005-02-21
궁금해 미치겠네요.... ㅜㅡ
417
7일째 접어드네요..
3
강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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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7
주말에 유혹이 많이 밀려오더군요.. 집안에 안좋은 일도 있고 고민도 많았던 주말인데 정말 잘 견디어 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대견하더군요. 예전엔 주말에 많이 피었었는데 한대도 피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해 집니다. 이젠 ...
416
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
1
김강포
5785
2005-02-04
류성열 님과 강상택 님을 뵈면서 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을 느낍니다. 금연증서는, 금연신고를 한 후 100일 되었을 때 100일간의 금연에 성공하였다는 의미로 만들어 주었던 증서입니다. 말이 증서이지 그냥 하나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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