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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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47822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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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65 | | 2003-09-09 |
가끔은 제가 만든 홈도 유용할 때를 느낍니다. 금연일차 계산하는 것 말입니다. ^^ 별 거 아닌데도 이거 있으니 참 편하더군요. 금연시작일을 2000년 5월 2일을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1226이 나왔습니다. 금연한지 1,226일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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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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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64 | | 2002-10-06 |
2000년 5월 3일 수요일 금연 2일차다. 1일차는 첫 날이라 쉽게 넘어갔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내 마음은 이미 담배를 버렸기에 그 의지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의지 없이 담배를 끊을 수 없다고 들었으므로, 나는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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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일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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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3960 | | 2005-04-11 |
일요일에 좀 뛰어보았습니다. 이상하죠? 흡연시에는 운동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 담배피면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하잖아요? 발목에 힘이 들어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금연 3일째 느긋한 마음으로 지낼겁니다. 금연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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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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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60 | | 2003-11-17 |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학교장이라고 자칭하든 사람이 이렇게 허술한 모습 보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죄송이라는 말로 끝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된 점 어찌 용서를 빌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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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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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3955 | | 2004-12-09 |
금연5일! 기침과가래가 나온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가래를 뱉어내는 기간도 길어진단다. 적어도15일정도가 지나야 정상으로 돌아 오는 모양이다. 그리고 왜 이렇게 잠이 쏳아지는지,,, 계속 졸립다? 금연에 따른 신체변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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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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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50 | | 2005-02-04 |
류성열 님과 강상택 님을 뵈면서 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을 느낍니다. 금연증서는, 금연신고를 한 후 100일 되었을 때 100일간의 금연에 성공하였다는 의미로 만들어 주었던 증서입니다. 말이 증서이지 그냥 하나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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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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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3946 | | 2005-02-24 |
먼저 죄송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먹고살기 바빠서..^^* 업무가 바쁜관계로 못들렸습니다. 걱정 많이 하셨나봐요? 아직 의지 꺽지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이제는 담배 생각도 않나고 게다가 뉴스를 보니 년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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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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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38 | | 2004-04-07 |
제 홈을 제가 오랫만에 들렀다고 하니 정말로 저도 미친 놈인가 봅니다. -_- 하지만 정말로 오랫만에 들렀네요. 년초의 금연 열기가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찾는 웰빙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긴 오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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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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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3930 | | 2005-04-13 |
어제는 정말 힘들었다. 담배의 순간적인 유혹.... 사탕으로 버텼다. 고마운 사탕. 오늘은 어제보다 좀 괜찮은 컨디션. 어짜피 힘든 거. 그 정도는 고생해야지.... 여러분 즐거운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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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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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30 | | 2002-10-06 |
2000년 5월 5일 금요일 4일차까지 와서 무엇보다도 내게 달라진 것은, 아침에 일어나서의 목 상태이다. 이전에는 목이 칼칼하고 입안과 목이 말랐으며, 갈증을 느꼈다. 그래서 일어나서 물부터 마시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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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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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29 | | 2002-10-06 |
2000년 5월 6일 토요일 어느덧 금연 5일차이다. 어제 늦게 잔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으나 목이 아프지 않았다. 신체 어느 곳보다도 기관지가 좋아지고 있음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리고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찬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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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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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25 | | 2004-03-24 |
참 훌륭하신 아빠입니다. 저도 10년을 피웠습니다. 여자친구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1학년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애인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졸업할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결혼만 하면 담배 끊는다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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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별거아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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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922 | | 2003-10-14 |
축하합니다. 벌써 700일이 넘으셨네요. 저도 그때 계속 금연하였으면 2주년이 넘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김용철님은 정말 글 많이 쓰셨지요. 글 많이 올리고 금연하는 사람들의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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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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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20 | | 2005-01-1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지사항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12월 24일에 교통사고로 인해 29일부터 오늘 17일까지 입원하였었습니다. 아직 통증이 가시지 않았지만 회사업무상 통원치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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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차 계산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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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920 | | 2004-03-08 |
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는군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참으로 편하게 계산이 잘되었었는데 계산이 안되니 불편합니다. 사람은 너무나도 예민한가 봅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봅니다. 우리가 숨쉴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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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대물림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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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920 | | 2004-02-06 |
어느 여인의 고백을 적어봅니다. 서로 사랑하자고 하여 서로 사랑한다고 하여 서로 사랑했기에 백년을 잘살아보자고 서로의 언약으로 한순간의 사랑에 눈이 멀어 결혼하였습니다. 서로의 사랑도 신혼의 단꿈도 조금씩 무너지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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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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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16 | | 2002-10-06 |
2000년 5월 15일 월요일 날씨가 흐리다. 흐리고 습도가 높은 날은 담배가 당기는 날이다. 니코틴 패드는 1/4토막만 붙였다. 비가 오지 않아 그런지 흡연욕구는 강하지 않았다. 동생이 아버지와 어머니, 주현이에게 홈페이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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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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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913 | | 2003-10-15 |
축하합니다.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직 전 가보지 못한 길이라서 궁금합니다. 많은 유혹이 있었을텐대 잘 참으시고 달려 오셨네요. 계속 금연입니다. 날씨가 싸늘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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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4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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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3911 | | 2005-04-12 |
4일째이다. 나는 남들처럼 3일째가 힘들지 않고 꼭 4일째가 힘들다. 왜 그럴까? ..... 어제는 스케일링까지 했는데.. 음....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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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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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09 | | 2002-10-06 |
2000년 5월 11일 목요일 휴일에 푹 쉬는 것보다 좋은 금연은 없다고 하니, 푹 자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와이프가 게을러진다는 이유로 12시에는 꼭 깨운다. 오늘도 12시쯤 일어나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전에는 휴일에 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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