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일째네.. 힘들다는 3일을 아무 생각없이 넘겼고..
오늘 넘기면 2일을 그냥 먹을 수 있으니깐.. 다음주 월요일이면 7일이라고
쓰겠네.. 아냐 저번주에 토요일 발표가 있어서 발표전에 아차 한대 피고나
서 그것이 월요일까지 연결되었으니 주말이라고 공짜로 확보하는 것은 아
니다..
가슴이 답답한 것은 많이 없어졌고.. 머리도 많이 맑아 졌다..

아침에 애기랑 약속했으니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