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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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6160   2009-06-29
275 간만에 왔습니다! 2
이경미
2617   2003-03-21
봄이어서 그런 지 좀 바쁘네요. 요즘 늦은 밤에 뭉크(저희 강아지) 랑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앞에 동산이 있습니다. 아직은 잎들이 나지 않아 앙상한 나무들 뿐이라 밤에도 별 무서움 없이 올라 뭉크를 풀어놓고 전...  
274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2
이경미
2617   2003-04-12
그냥 스므드하게 지나가려 했는데 점심 먹고 오후에 여유가 생겨서 함 따져보니까 바로 오늘이 딱 100일째 되는 날이네요. 머,축하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또한 성실히 금연할겁니다. 요즘엔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  
273 배윤호씨에게..
이경미
2617   2003-04-18
다시 피운다면 영영 못 끊을 것이다 란 주문을 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작은 실천들이 자신감을 북돋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금연에 실패하는 것은 현재 정신이 아주 약...  
272 다들 별일 없으신지요? 1
김상범
2619   2003-06-16
요즘은 우리 홈이 정말로 조용하다는 느낌을 파~악 파~악 받는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다들 무지하게 바쁘시죠? 이제 힘든 시간이 조금은 지나갔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처음 마음 같지 않군요. 정말 처음엔 하루에도 몇...  
271 "지금" 작가미상의 글입니다.
김용철
2622   2002-12-10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이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기에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270 담배 피웁시다 1
김강포
2622   2003-02-04
1,0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00일이 지났다고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랑 잠시 티타임을 가질 때에는 남들은 으례히 담배를 뭅니다. 그 달콤한 연기가 아직도 좋습니다. ...  
269 조금 있슴 10일 되네요 2
이경미
2623   2003-01-10
눈동자가 맑은 느낌이에요.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지금 거울을 보니까 어딘지모르게 맑아진 것 같아요. 제 외모 중 눈 빼고는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데 긴 흡연의 세월로 그 마저 위태로왔거든요(. .) 다행이에요...  
268 잘 지내시죠??? 1
배재호
2623   2003-03-2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번 '오랜만'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자주 찾아 뵙지 못 해서요ㅜ.ㅜ 금연 754일이더군...금연일차계산 기능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뛰어든지 어언 5개월이 되었습니다. ...  
267 3주 징크스 3
김강포
2624   2003-04-26
97년 2월 처음 삼성자동차에 입사했을 때입니다. 그룹연수를 받고 있는 중 3주가 지나서 인력개발팀으로부터 괴이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삼성자동차는 더이상 인력을 필요로하지 않으니 다른 회사를 선택하라는 것이지요. 140여...  
266 2001. 5. 3. 1
이희만
2625   2003-05-07
제 금연 시작일입니다. 딸 생일 선물로 금연을 선언하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중학교 2년생이 된 제 딸아이의 이번 생일 선물은 제 친구들과 지내려고 피자헛+노래방+찜질방 비용으로 5만원을 달라하여 그것으로 대신하였...  
265 14일째 2
김호섭
2625   2003-08-14
14일째 보고드립니다. 하지만 장결핵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담배는 물론이고 가장 좋아하는 하나중에 하나인 술까지 끊게 되었습니다. 이를 우짜면 좋을까요? 현인이 계시면 답변좀 주세요 흑흑흑... 이 기회에 술과 담배를 모...  
264 조용한 년말을 준비하며
김용철
2626   2002-12-05
우리는 높은 이상을 향해, 끊임없이 뛰어가지만, 넘어지고 일어나고, 때로는 좌절하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리고 다시금 다짐하곤하지요. 어제는 왜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였는지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후회하며 몇번을 뒤...  
263 그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여자가 원하는 남자(내용일부)
김용철
2626   2003-06-09
우리는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연히 읽은 책중에 좋은 글귀가 있어 몇자 늘어놓고자 합니다. 극과 극의 남心여心, 그 30cm의 차이를 극복하는 법 제목 : 그남자가 원...  
262 금연증서 수여일(2002년 3월 22일 -> 2003년 3월 22일) 오류발생 했나봐요 1
김용철
2627   2003-04-03
금연500일에 금연증서 잘 봤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금연증서 수여일이 2002년 3월 22일 ;;;;;;;; 그래서 조남희 선배님의 금연 500일 증서 수여일은 어떨까???? 2002년으로... 아마 1년을 변경시키는 컴퓨터바이러스가 있었나바요...  
261 짧은 휴가~~ 1
김상범
2627   2003-08-04
저는 2일동안 아주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회사 사정상 가기 힘들었는데(여기는 공항이라 공항공사 눈치를 무지하게 봐야한답니다....) 아주 어렵게 다녀왔습니다. 원래 저는 못가고 가족들만 단양에 가기로 했었는데 저는 퇴근...  
260 칭찬 받은 SBS
김강포
2628   2003-01-13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는 8일 텔레비전 방송드라마 등에서 흡연장면을 일절 방영하지 않기로 결정한 SBS에 감사의 서신을 보내왔습니다. 이 여사는 서신에서 SBS가 지난해말부터 흡연없는 드라마 운동을 전개해 각계의 호응이 큰...  
259 방문자 40000 이 이미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1
김용철
2628   2003-06-23
금연 홈페이지 방문자 40000 이 넘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철 드림 즐거운 마음이 양약보다 좋으며,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금연하여 양약보다 좋은 건강을 ...  
258 회색날씨 탓인지... 5
이경미
2628   2003-08-20
아님 여행 후유증인지... 그제,어제는 맥을 못췄답니다. 지리산에 가려고 등산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었는데 날씨가 고르지 못하여.. 그리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성격의 탓으로 경주에 갔었답니다. 경주 엑...  
257 실밥을 뽑고
김강포
2631   2003-01-03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  
256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1
배윤호
2632   2003-04-16
어제 담배한대를 피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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