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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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17   2009-06-29
1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0일차
김강포
2427   2002-10-06
2000년 5월 21일 일요일 이틀 연속 야간작업을 하고, 이틀 연속 니코틴패드 없이 잘 견뎠다.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와 낮 12시까지 잤다. 한결 몸이 나아졌다. 어제처럼 목이 따가워 담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오후에는 집에서...  
14 감기예방하는 5가지 식품 2
김강포
2426   2002-10-15
감기 예방하는 5가지 식품 [세계] 2002년 10월 15일 (화) 10:40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쇠고기, 고구마, 버섯, 홍차(또는 녹차), 요구르트가 겨울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5가지 식품으로 추천되었...  
13 금연 동지들 정말 오랜 많입니다 3
조남희
2420   2002-10-21
오랜 많에 홈에 들어오니 정말 다른 곳으로 잘못찿아 온 기분입니다 금연 동지들 그동안 모두 건강 하시겠죠 ? 저는 이제 금연 시작한지 벌써 376일이 지나갔군요 이젠 담배로 부터 정말 멀어진듯 합니다 그리고 갑장동...  
12 아직 멀었다 3
김강포
2418   2002-10-08
요즘 딸아이가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습니다. 밥도 거의 먹지 못하고 물도 제대로 못마시고 약만 겨우 먹고 있습니다. 편도선이 많이 부었다나요. 밤이면 잠을 잘 자지 못하고 30분 간격으로 깨서 웁니다. 그러다보니 아내가 밤새...  
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
김강포
2417   2002-11-15
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미술 도구를 챙겨 들고 집을 나서 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여행 길에 오른 미술가는 먼저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어느 종교인은... 세상에서 ...  
10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4
이희만
2414   2002-10-12
밤이 늦으면 비가 올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완연한 가을의 화창한 날씨라서 가까운 근교의 공기 맑은 강이나 산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저와 동료들 한 20여명은 다음주 금요일 오후에 청평 쪽으로 야유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1일차
김강포
2414   2002-10-06
2000년 5월 22일 월요일 어머니 제사로 17:15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했는데, 아무래도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담배 연기가 객실로 들어오고, 그러면 담배가 피고 싶어 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미리 니코덤을 붙였다. 회사에서는...  
8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아닌지... 2
김강포
2413   2002-10-09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잘 만들어진 언어라고 합니다. 배우기도 쉽구요. 그래서 문맹률도 우리 나라가 가장 낮다고 하지요. 세계를 놓고 봤을 때, 요즘의 강국들은 모두 자기들만의 언어가 있...  
7 우리 나라도 운전중 금연이 도입됐으면 1
김강포
2411   2002-11-18
브라질 상원의 한 위원회가 운전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채택해 하원 관련위원회에 넘겼다고 합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운전 중 흡연을 하다 적발된 운전자는 미화 23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하네요. 운...  
6 [re] 근데요.... 1
김강포
2396   2002-10-24
아~ 그거요.. ^^ 글을 등록하면 10점이구요, 간단한 답글(1 line comment)을 다시면 1점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글을 3개 작성하고, 간단한 답글을 2개 작성했다면, 32점이 되는 것이지요. ^^ 레벨이라는 것은 회원의 등급을 나...  
5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김용철
2382   2003-03-29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  
4 강포님께 드립니다.(진정한 아버지에 대한 교육내용이었습니다) 1
김용철
2381   2003-05-12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회사를 옮기셨는데 적응 잘하시는지요? 아마 잘 적응하시리라 믿고요. 요즈음 제가 아버지 학교에 다녀오느라고 이곳에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5주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이엇는데 제인생에 참으로 많은...  
3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1
김용철
2375   2003-02-19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누군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라고요. 받을 사람이 없으면 줄 수도 없는 것이고 주는 사람이 없으면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사랑은 서로가 나누는 것이...  
2 담배연기 50% 줄인 담배 2
김강포
2335   2002-10-17
‘연기가 덜 나는 담배가 나왔다.’㈜그린트롤(www.greentrol.com)은 몸에 해로운 담배연기를 기존 담배보다 최고 절반까지 줄인 신개념 담배 ‘FOR’(사진)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FOR’는 프랑스 ‘모두이’사가 개발...  
1 잘들 지내시는지요....?
admin
877   2020-12-20
벌써 21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온라인으로나마 뵙던 형님들, 누님들, 동생분들... 다 잘 계시는지... ㅜㅜ 세월이 흐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느덧 저도 라떼 장수가 되는 50대가 되네요. 그래서인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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