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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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을 뽑고
김강포
http://ppoya.com/3932
2003.01.03
21:56:35 (*.51.89.198)
3342
0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아래 사랑니가 문제입니다....
통증이 오기 시작하는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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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6769
2009-06-29
275
금연 5일째
4
이제혁
3310
2003-08-13
글쎄 처음 글을 올려 보는데 금연한지 5일때 되는 신출내기지요 담배생각이 나면 이곳에 들른답니다. 일단 몇일간이라도 금연하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더 수월해지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소식전하지요.
274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김용철
3312
2003-04-19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남(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삶을 살아간다. 남들이 평하기를 `법 없이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만큼 순해 보이는 사람들도 집안에서, 직장에서 때로는 어...
273
나의 금연이 자손대대 이어집니다
1
김용철
3312
2003-08-03
금연 선배님 ,후배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요즘도 금연 잘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참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는 정말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때...
272
LARK
3
김강포
3315
2003-07-14
요즘 금연을 원하시는 분들중 도저히 못 끊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중에는 그래도 조금 더 살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아주 순한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계십니다. 대표적인 순한 담배라는 LARK가 그것입니다. 기존 담배보다는...
271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용철
3320
2003-01-10
금연!!!!! 작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갔는데 이제는 lucky-seven밖에 않되는 정규 멤버로 되었네요 다소 서글퍼지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도대체 누눌위해 종을 울렸습니가? 왜 이렇게 자기 스스로 무너집니까? 무너...
270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김호섭
3323
2003-07-31
작년초에 시도했다가 대략 한달정도 지나 또다시 담배를 물었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시도하려합니다. 그당시에 같이 금연을 시도하셨던 김용철님의 이름도 보이고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김용철님 축하드립...
269
[re] 잘 지내시죠???
김강포
3331
2003-03-27
안녕하세요, 배재호 님. 한줄 답장 달기에는 부족할 거 같아 리플 달았습니다. ^^ 드디어 대표가 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엊그제 시험공부하신다고 한 거 같더니... 그리고 아직도 금연중이시라니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 회...
268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3337
2003-05-17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
267
슬프네요..
2
이경미
3339
2003-04-02
장국영이 죽었다네요. 80년대 후반 즈음 홍콩르와르를 주름잡았던 우리의 잘 생긴 장국영이 자살을 했다니... 정말 쇼킹한 사건입니다. 전 장국영의 열렬한 팬이라곤 할 수 없지만 무르익은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 스타란 낱말이...
266
"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6
김용철
3340
2003-04-01
이제까지 금연 잘했구요. 이제는 금연 안할렵니다. 이에 금연포기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265
타이밍 벨트 갈았습니다
1
김강포
3341
2003-03-03
52,000 km 달린 차를 중고로 구입한 뒤, 현재 65,000 km가 넘었습니다. 아직 엔진 조용하고 부드럽게 나가고 있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바가지 중고차시장 장한평에서 산 차인데, 어느 카센터를 가도 아주 잘 샀다는 평을 듣지요...
실밥을 뽑고
김강포
3342
2003-01-03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
263
[re] 도와주세요...
이경미
3345
2003-08-23
형우님 지금 시작하세요! 저 역시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10년을 피우게 되었답니다. 10년이 형우님에겐 아득하게 느껴질테죠? 하지만 저에겐 스스로를 하루하루 합리화시키며 살다보니 어느새 흘러가 버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262
남이섬 다녀온 이야기
3
김강포
3346
2003-03-03
타이밍벨트도 갈았겠다해서 중거리 여행가기로 하여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가평에 있으며, 청평호로 흐르는 물 한 가운데 있는 섬입니다. 남이장군의 묘가 있다고 해서 남이섬이라고 불리는데,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지요....
261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김용철
3349
2003-08-02
김호섭님 반갑습니다. 제 이름까지 기억하시고요. 하지만 한번의 실패의 경험이 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할 것 포기하고 꼭 이루어야 하는것은 포기하면 안되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실패의 경험을 맞...
260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1
조남희
3350
2003-02-26
금연동지 들이여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259
금연4일째
3
배윤호
3352
2003-04-02
금연4일째가 되었습니다. 니코틴 패취덕에 흡연욕구는 거의 못느낍니다.(-니코틴패취때문인지 약간의 불면증이 생깁니다) 다만 남들 담배피고 있을때만 흡연욕구를 느낌니다. 3일째부터 폐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기침이 나고 ...
258
담배 피웁시다
1
김강포
3359
2003-02-04
1,0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00일이 지났다고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랑 잠시 티타임을 가질 때에는 남들은 으례히 담배를 뭅니다. 그 달콤한 연기가 아직도 좋습니다. ...
257
로또 복권을 사다
2
김강포
3364
2003-01-15
1월 10일, 금요일이었다. 사상최대 당첨금이라는 대박을 터뜨린 로또645복권 6회 당첨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그간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드디어 직속 후배와 같이 사러 가기로 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대박의 꿈을 안고 6...
256
[re]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김강포
3371
2003-04-12
이경미 님 축하드립니다. 4월 11일이 100일 되는 날이었네요~ ^^ 이전에도 축하드렸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나네요... ^^ 이번에 꼭 200일, 300일, 400일... 계속 이어나가시기 빕니다. 얼른 금연증서 만들러 가야겠어요.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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