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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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52811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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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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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365 | | 2004-03-11 |
계산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855 일 이군요. 오늘도 금연함으로 나의 건강은 좋은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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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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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 4359 | | 2004-04-25 |
금연, 잘 하고 있습니다. 날짜 계산을 해보진 않았는데, 대략 6개월이 좀 지난것 같네요. 완전히 금연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한모금 빨아볼까'하는 생각해본적 있었으니까요. 1년 지나고 2년, 3년은 지나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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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얼마남지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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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4354 | | 2005-03-10 |
요즘들어 부적 흡연욕구에 유혹 당한다. 이제 겨우 96일 밖에 안된는데........ 방금전과 지금 이 순간에도 흡연에 대한 유혹이 나를 감싸고 감미롭게 속삭인다. 얼마 전만해도 담배는 나와 상관없는 존재 였었는데?,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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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일차 계산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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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53 | | 2004-03-10 |
죄송합니다. -_- 예전에 네이버에서 여기로 옮겨오면서 고쳐지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쳐놨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 빠른 응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는군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참으로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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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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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48 | | 2003-09-09 |
가끔은 제가 만든 홈도 유용할 때를 느낍니다. 금연일차 계산하는 것 말입니다. ^^ 별 거 아닌데도 이거 있으니 참 편하더군요. 금연시작일을 2000년 5월 2일을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1226이 나왔습니다. 금연한지 1,226일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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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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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47 | | 2002-10-06 |
2000년 5월 6일 토요일 어느덧 금연 5일차이다. 어제 늦게 잔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으나 목이 아프지 않았다. 신체 어느 곳보다도 기관지가 좋아지고 있음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리고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찬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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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5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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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43 | | 2005-04-13 |
이상우 님, 제가 없는 사이에 열심히 금연일지 작성하시면서 고군분투 하시는 것이 정말 멋있어 보입니다. 조깅을 하거나 마라톤을 할 때 누가 봐주길 바라면서 하지는 않지요? ^^ 그동안 저는 뭘 하고서 격려도 없었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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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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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36 | | 2002-10-06 |
2000년 5월 5일 금요일 4일차까지 와서 무엇보다도 내게 달라진 것은, 아침에 일어나서의 목 상태이다. 이전에는 목이 칼칼하고 입안과 목이 말랐으며, 갈증을 느꼈다. 그래서 일어나서 물부터 마시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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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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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25 | | 2002-10-06 |
2000년 5월 15일 월요일 날씨가 흐리다. 흐리고 습도가 높은 날은 담배가 당기는 날이다. 니코틴 패드는 1/4토막만 붙였다. 비가 오지 않아 그런지 흡연욕구는 강하지 않았다. 동생이 아버지와 어머니, 주현이에게 홈페이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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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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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23 | | 2006-05-03 |
2000년 5월 2일, 그날은 저의 첫 번째 결혼 기념일이 하루 지난 날이었습니다. 한 달 뒤면 이쁜 딸이 출생한다는 기대가 슬슬 무르익어 가고 있을 때였지요. 금연에 대해 눈을 뜬 것은 4월이었습니다만, 5월2일을 시작으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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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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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20 | | 2002-10-06 |
2000년 5월 11일 목요일 휴일에 푹 쉬는 것보다 좋은 금연은 없다고 하니, 푹 자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와이프가 게을러진다는 이유로 12시에는 꼭 깨운다. 오늘도 12시쯤 일어나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전에는 휴일에 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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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2년하고도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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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4314 | | 2003-10-14 |
벌써 금연시작 한지 2년하고도 5일째 정말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가 보다 금연동지들이여 열심히 금연하시라 그러면 흡연은 멀어지는법이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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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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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12 | | 2003-11-17 |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학교장이라고 자칭하든 사람이 이렇게 허술한 모습 보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죄송이라는 말로 끝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된 점 어찌 용서를 빌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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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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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4311 | | 2005-04-08 |
2005년 4월 9일부로 금연합니다. "나는 금연에 꼭 성공합니다." "나는 원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 이유는 첫째, 인생에 목표가 없고 둘째, 목표를 이룰 자신이 없고 세째,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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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 접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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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택 | 4311 | | 2005-02-07 |
주말에 유혹이 많이 밀려오더군요.. 집안에 안좋은 일도 있고 고민도 많았던 주말인데 정말 잘 견디어 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대견하더군요. 예전엔 주말에 많이 피었었는데 한대도 피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해 집니다.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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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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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10 | | 2002-10-06 |
2000년 5월 2일 화요일 내가 처음 담배를 피운 것은 대학교 1학년 때인, 1991년 이맘 때이다. 당시에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 일종의 유행이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대학생으로서 큰 부담이 없는 행동으로 통했다. 처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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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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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06 | | 2003-09-09 |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만큼 흔들립니다. 초반에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특히 담배를 피면 어떨까라는 상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내가 금연하지 않고 아직도 흡연하였더라면 지금쯤 내 폐, 내 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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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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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05 | | 2005-04-09 |
이상우 님, 금연도전을 환영합니다~ 아무리 정에 약하고, 사랑에 약한 것이 사람이라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강한 것이 사람입니다. 이상우 님의 금연의지도 강합니다. 지금까지는 숨어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강해지면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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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님, 금연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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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304 | | 2005-03-14 |
류성열 님, 정작 주인공이신데 아직 안나타나셨군요~ 금연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엊그제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죠?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쉽지 않은 날도 많았겠지만 힘들게 참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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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님, 강상택 님, 소식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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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298 | | 2005-02-21 |
궁금해 미치겠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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