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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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48994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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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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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2571 | | 2003-03-12 |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미소에 대한 기억은 때때로 영원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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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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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2569 | | 2003-01-13 |
소식을 하겠다고 한지 오늘은 이틀째.. 오늘 아침은 굶지는 않고 방울토마토 10개 정도로 배를 채우고, 점심도 야채위주로 조금만 먹었다. 지금 내 배는 밥 달라고 난리다.. -_- 평소보다 먹는 량이 30-40% 가량 줄었으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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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 1등은 확율상 "0"에 가깝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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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2568 | | 2003-02-07 |
로토 정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것은 돈이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런대 건강의 우선인 금연에는 왜 집중이 안되나?? 로토 1등을 기대하기보다 훨씬 쉬운것이 금연인데........... 우리는 지금 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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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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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2566 | | 2002-10-07 |
이곳에 새 살림차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이곳에서 다시한번 금연의 행복을 느꼇으면 합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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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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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2565 | | 2002-10-29 |
월요일부터 이틀간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받았습니다. ^^ 7분간 발표할 수 있는 자료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발표를 해야하는데, 주제를 뭘 정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자료를 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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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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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2562 | | 2003-01-08 |
>새해 들어 갑장동지인 차영욱님께 안부 메일을 >보냈건만 아무런 연락이 없어 어제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 보았답니다 아직 흡연을 >하고 있는 중 이므로 금연에 대해 조금은 쑥스러운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금연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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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 물건너 가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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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2559 | | 2002-11-06 |
개인적으로 주5일 근무를 무지무지 찬성합니다.. 뭐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쉬는 날과 노는 날을 더 확보하려는 마음은 꿀떡 같네요.. 제가 잘 모르긴 모르지만, 서로 양보하면 될터인데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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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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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2555 | | 2003-03-17 |
용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이보다 용서하는이가 더욱 아름답다.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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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포님께 드립니다.(진정한 아버지에 대한 교육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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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2553 | | 2003-05-12 |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회사를 옮기셨는데 적응 잘하시는지요? 아마 잘 적응하시리라 믿고요. 요즈음 제가 아버지 학교에 다녀오느라고 이곳에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5주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이엇는데 제인생에 참으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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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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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2553 | | 2002-10-06 |
2000년 5월 26일 금요일 6월까지 금연하면 사준다고한 인터넷폰을 미리 받게 되었다. 6월부터 이동통신업자들의 단말기 보조금이 폐지되어 단말기 요금이 인상되는데다가, 가격이 10만원 미만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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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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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2551 | | 2002-10-06 |
2000년 5월 21일 일요일 이틀 연속 야간작업을 하고, 이틀 연속 니코틴패드 없이 잘 견뎠다.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와 낮 12시까지 잤다. 한결 몸이 나아졌다. 어제처럼 목이 따가워 담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오후에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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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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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2550 | | 2003-03-14 |
학교 다닐적에 공부 안하고 요즘 뒤늦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년만 다니면 졸업이네요. 제가 방통대를 다니고 있거든요...^^ 올해만 넘기면 졸업인데...... 역시 졸업하기는 힘든가봐요. 졸업논문을 쓰라고 하는데 4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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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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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2550 | | 2003-01-08 |
새해 들어 갑장동지인 차영욱님께 안부 메일을 보냈건만 아무런 연락이 없어 어제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 보았답니다 아직 흡연을 하고 있는 중 이므로 금연에 대해 조금은 쑥스러운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금연 하라고 충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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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맙시다, 넘어지면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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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2549 | | 2003-02-04 |
아직도 불안증세가 있습니까? 넘어지면 일어나고 돌부리에 또 넘어지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는 이경미님의 금연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가지 너무 많이 넘어져서 혹시 무릎은 아프지 않으세요.(농담) 이제는 앞을 잘보고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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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자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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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2549 | | 2003-01-02 |
벌써 금연학교에 들어와서 금연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네요... 우와.... 언제 100일되나 했는데 .. 시간이란게 정말 빠르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 일월에 2년 자축 글 남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동안 많은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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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되신분 없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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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2548 | | 2003-02-11 |
로토의 열품은 지나갔다. 이제는 더이상 로토와 거래하지 안을래요. "0"에 가까운 확률에 목숨을 걸면 안되겠지요...물론 이곳에는 없었지만.... 자 이제 차분하게 건강하게 금연하며 즐거운 생활을 즐기자구요.... 냉정을 되찾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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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이 기내 흡연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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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2547 | | 2002-10-26 |
지방의회의 한 구의원이 국제선 비행기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욕설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부산시 영도구 지부는 자체 홈페이지에 지난 21일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던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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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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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2546 | | 2003-02-22 |
뉴스를 볼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전동차 안에서 ........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몇명의 안전 불감증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슬픔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하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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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8일차 (추가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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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2546 | | 2002-10-15 |
2000년 7월 28일 금요일 파트를 옮긴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래가 더욱 줄었다는 것이다. 이전의 파트에서는 자리가 부서장 앞이라 팀장과 파트장, 그리고 손님의 담배 연기가 계속 되었었다. 그러나 현재의 자리는 중간인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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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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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2545 | | 2003-01-09 |
어제 금연초를 사 봤습니다. 박하향으로.. 그런데 괜히 샀단 생각이 드네요. 없어도 될 듯했는데 괜히 5000원씩이나 주고 사니까 아깝다는 생각에 한 개피를 끝까지 피운 거 있죠. 7일 째가 됐고 여전히 흡연 욕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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