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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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46260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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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별거아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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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816 | | 2003-10-14 |
축하합니다. 벌써 700일이 넘으셨네요. 저도 그때 계속 금연하였으면 2주년이 넘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김용철님은 정말 글 많이 쓰셨지요. 글 많이 올리고 금연하는 사람들의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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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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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10 | | 2002-10-06 |
2000년 5월 15일 월요일 날씨가 흐리다. 흐리고 습도가 높은 날은 담배가 당기는 날이다. 니코틴 패드는 1/4토막만 붙였다. 비가 오지 않아 그런지 흡연욕구는 강하지 않았다. 동생이 아버지와 어머니, 주현이에게 홈페이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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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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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07 | | 2005-04-14 |
이상우 님... 믿었건만... ㅜㅡ 물론 다시 도전하셔야지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가만히 생각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내가 금연을 하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단순한 시도가 아닌 도전이라는 용어를 무엇 때문에 사용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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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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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05 | | 2002-10-06 |
2000년 5월 11일 목요일 휴일에 푹 쉬는 것보다 좋은 금연은 없다고 하니, 푹 자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와이프가 게을러진다는 이유로 12시에는 꼭 깨운다. 오늘도 12시쯤 일어나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전에는 휴일에 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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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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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800 | | 2004-12-17 |
정말 나에게 아주 필요한 지침서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하하하! 많이 참고 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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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이제는 평생금연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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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796 | | 2004-03-05 |
어제는 퇴근하기전에 참으로 많은 눈이 내렸지요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창밖을 바라보다 눈이 그치면 집에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눈은 하염없이 계속 내리는 군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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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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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3794 | | 2005-01-15 |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연을 결심하던날 그토록 크게 느껴지고 올 한해는 이것만 지켜내도 성공의 만족을 느낄거라 생각 했었는데,,, 옛말에 말타면 사람 부리고 싶다 했던가!?.... 금연하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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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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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철종 | 3792 | | 2004-03-23 |
저는 흡연10년째 입니다. 그동안 금연시도는 여러번 했지만, 모두 하루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나이는 29인데, 올해 1월25일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모습도 보이고 또 우리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더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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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25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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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 3792 | | 2004-02-21 |
이것저것 바쁜일이 좀 있어, 금연학교에 통 못왔습니다. 오랫만에 와서 보니, 벌써 125일 째군요. 앞으로도 가끔씩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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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번 보세요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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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92 | |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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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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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791 | | 2004-12-11 |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내고 있고 참기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기 회원으로 2003년 1월 1일부터 금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단 증상이랄까 그런 것이 남아 있고 담배의 유혹은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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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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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785 | | 2004-06-22 |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유혹에 휩싸이게 됩니다. 또한 절망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기도 합니다. 벌써금연한지가 꽤나되어가나봅니다. 구백일이 넘으려 이제는 천일을 준비하고 있내요. 오늘은 오랬만에 아곳에 들어왔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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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80일째 - 최광옥님 쭈욱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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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785 | | 2004-01-15 |
먼저 최광옥님의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금연 시작하는 사람은 자주(매일) 글 남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 안남기시면 혹시 실패하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본인에게도 결심을 굳히고 실천해 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남들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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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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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785 | | 2003-09-24 |
이상하게 저는 아직도 가래가 나오네요. 지금은 담배필때와는 다르지만.... 그땐 시커먼 가래가 나오곤 했는데.... 여전히 담배핀 영향인지 아니면 다른 이상이 있는건지.... 가래가 조금 나온다고 병원가기도 그렇고.... 담배 안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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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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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3783 | | 2005-04-14 |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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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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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780 | | 2004-12-17 |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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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준 스트레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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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77 | | 2004-05-04 |
오늘 바로 옆 팀의 팀장이 갑자기 쓰러지셨다. 감사 마지막 날이었고, 자신의 결백을 보이려고 무척 애썼고, 저녁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었다. 갑자기 쓰러지신 팀장은 입에 거품을 물었고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으며, 온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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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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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77 | | 2002-10-06 |
2000년 5월 2일 화요일 내가 처음 담배를 피운 것은 대학교 1학년 때인, 1991년 이맘 때이다. 당시에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 일종의 유행이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대학생으로서 큰 부담이 없는 행동으로 통했다. 처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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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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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76 | | 2004-12-16 |
송년회 시즌입니다. 꼭 이맘때면 술이 함께 하지요. 술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으셔야죠... ^^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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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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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775 | | 2004-01-20 |
드디어 구정이군요.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계속 금연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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