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첫째 딸의 초딩 졸업 선물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

시계를 사주기로 하였습니다.


요즘 나오는 시계들은 대부분 디지털로 작동되고 LED 방식이라서 

아무리 디자인이 이쁘게 나와도 감성을 자극하진 못하더군요.


그래서 아날로그 방식에 디자인도 심플한 플립 시계를 선택했습니다.

바로 요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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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사이즈가 작지는 않습니다.

대략 가로가 17 cm, 높이가 9 cm, 뒤로 깊이가 7 cm 됩니다.

아이폰4와 비교하면 대략 이 정도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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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장점은 이렇습니다.

1. AA 건전지 2개로 작동되는 전기제품이지만, 아날로그 작동방식이라 감성적인 느낌을 준다

2. 흑백 컬러만으로 디자인이 심플하여 인테리어 효과가 높다

3. 소음이 거의 없다 (숫자판이 돌아갈 때 아주 작은 틱 소리가 나긴하지만 거의 무소음)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1. 조명 장치가 없어 야간에는 시각을 학인할 수 없다

2. 알람 기능이 없다

3. 중력을 이용하므로 정확한 시간 측정이 어렵다

4. 시간을 맞출 때 역방향으로 변경할 수 없어, 한 바퀴를 돌려야 한다 (분침이 한 바퀴 돌면 시침이 무조건 하나 올라감)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책상 위 인테리어 클락을 고민하신다면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