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 코헨>>의 글이 좋아서 올립니다.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경험과 역경을 통해서 자라난다.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따로 있다.

우리의 금연에 연관지어 생각 해보면
<금연>을 이루기 위해 견딘 어려움이야 말할 수 없지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 일 것이다
<금연>성공자들이 한번에 성공하는 자는 극이 드물다.
종종 세상을 바꾸기 위해
흡연의 고통과 슬품 그리고 아픔으로 금연의 욕구는 자라난다.

내가 원하는 것은 금연보다 더 요한 건강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

자 이제 성공합시다.

성공하는자는 성공의 맛과 진면모를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