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우리 홈이 정말로 조용하다는 느낌을 파~악 파~악 받는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다들 무지하게 바쁘시죠?
이제 힘든 시간이 조금은 지나갔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처음 마음 같지 않군요.
정말 처음엔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서 글도 읽구 글도 쓰구 ㄱ그랬는데.....
너무 내공이 강해진(?)탓에...ㅋㅋㅋㅋㅋ
가끔 가끔 몇자씩 올리시던 다른 분들도 요즘은 정말로 조~~~~~~~~~~~용......
우리 교장선생님도.... 조~~~~~~~용.
조용해도 다들 별일 없으시면야 뭐......
저는 아주 건강하게 금연 잘하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어케 지내시는지 몇자씩만 적어주세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