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월은 너무나 빨리 지나 가는듯 합니다
벌써 금연 시작 한지 오늘 로 625일째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동나 금연 동지들 모두 잘인내 하며
흡연의 유혹으로 부터 해방 되어 이젠 하루하루 지내기가
한층 좋아졌으리라 믿어봅니다 그리고 김용철 아우님도
나와이젠 금연일수 차이가 나지않는듯 싶습니다
몇번의 실패와 도전끝에 기어이 금연의 경지에 도달한
김용철아우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아참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 그리고 상범님 등 모두모두
금연 잘하고 계심을 격려 의 글 드립니다
교장선생님이신 강포님은 직업 전환은 하셨는지
모두모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