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까지

가족으로 살아남아야 할텐데....

모두 화이팅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