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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잘 하고 계시지요?
박영희
http://ppoya.com/4543
2004.07.16
09:36:08 (*.185.201.193)
3908
2
모두 조용히 금연 잘하고 계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모두 잘 계시겠지요.
오래간만에 들러서 글 남겨 놓고 갑니다.
너무 덥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네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더위 먹지 않도록 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금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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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6
18:27:25 (*.236.3.241)
김용철
잘 계시는가 봐요. 저도 잘 있습니다
2004.07.18
00:53:26 (*.215.145.115)
김강포
박영희 님, 안녕하세요? 이제 완전히 끊었냐는 질문도 어색하시죠? ^^ 살아가면서 여전히 때로는 한번 피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때마다 슬기롭게 이겨 내십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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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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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 1등은 확율상 "0"에 가깝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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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2591
2003-02-07
로토 정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것은 돈이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런대 건강의 우선인 금연에는 왜 집중이 안되나?? 로토 1등을 기대하기보다 훨씬 쉬운것이 금연인데........... 우리는 지금 부자보...
74
김용철 님의 금연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2590
2002-11-08
김용철 님의 첫 돌잔치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얼마나 기뻐세요? ^^ 드디어 해내셨네요~ 오늘의 기쁨을 꼭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날, 아직 담배를 피울 수 있는지 보자며 한 대 빠시지는 않겠...
73
배가 고프다
2
김강포
2589
2003-01-13
소식을 하겠다고 한지 오늘은 이틀째.. 오늘 아침은 굶지는 않고 방울토마토 10개 정도로 배를 채우고, 점심도 야채위주로 조금만 먹었다. 지금 내 배는 밥 달라고 난리다.. -_- 평소보다 먹는 량이 30-40% 가량 줄었으니 손...
72
강포님께 드립니다.(진정한 아버지에 대한 교육내용이었습니다)
1
김용철
2586
2003-05-12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회사를 옮기셨는데 적응 잘하시는지요? 아마 잘 적응하시리라 믿고요. 요즈음 제가 아버지 학교에 다녀오느라고 이곳에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5주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이엇는데 제인생에 참으로 많은...
71
축하합니다
2
김용철
2582
2002-10-07
이곳에 새 살림차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이곳에서 다시한번 금연의 행복을 느꼇으면 합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올림
70
프리젠테이션 연습
4
김강포
2581
2002-10-29
월요일부터 이틀간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받았습니다. ^^ 7분간 발표할 수 있는 자료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발표를 해야하는데, 주제를 뭘 정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자료를 준비해서...
69
용서의 지우개
김용철
2580
2003-03-17
용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이보다 용서하는이가 더욱 아름답다.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68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조남희
2579
2003-01-08
>새해 들어 갑장동지인 차영욱님께 안부 메일을 >보냈건만 아무런 연락이 없어 어제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 보았답니다 아직 흡연을 >하고 있는 중 이므로 금연에 대해 조금은 쑥스러운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금연 하라고...
67
주5일 근무 물건너 가나...? -_-
1
김강포
2575
2002-11-06
개인적으로 주5일 근무를 무지무지 찬성합니다.. 뭐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쉬는 날과 노는 날을 더 확보하려는 마음은 꿀떡 같네요.. 제가 잘 모르긴 모르지만, 서로 양보하면 될터인데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국민...
66
어렵네요.
2
김상범
2573
2003-03-14
학교 다닐적에 공부 안하고 요즘 뒤늦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년만 다니면 졸업이네요. 제가 방통대를 다니고 있거든요...^^ 올해만 넘기면 졸업인데...... 역시 졸업하기는 힘든가봐요. 졸업논문을 쓰라고 하는데 4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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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2
김상범
2573
2003-02-22
뉴스를 볼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전동차 안에서 ........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몇명의 안전 불감증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슬픔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하니 더...
64
1등 되신분 없으시나요?
2
김용철
2573
2003-02-11
로토의 열품은 지나갔다. 이제는 더이상 로토와 거래하지 안을래요. "0"에 가까운 확률에 목숨을 걸면 안되겠지요...물론 이곳에는 없었지만.... 자 이제 차분하게 건강하게 금연하며 즐거운 생활을 즐기자구요.... 냉정을 되찾아야 ...
63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1
조남희
2571
2003-01-08
새해 들어 갑장동지인 차영욱님께 안부 메일을 보냈건만 아무런 연락이 없어 어제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 보았답니다 아직 흡연을 하고 있는 중 이므로 금연에 대해 조금은 쑥스러운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금연 하라고 충고겸...
62
넘어지지 맙시다, 넘어지면 죽음입니다
김용철
2570
2003-02-04
아직도 불안증세가 있습니까? 넘어지면 일어나고 돌부리에 또 넘어지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는 이경미님의 금연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가지 너무 많이 넘어져서 혹시 무릎은 아프지 않으세요.(농담) 이제는 앞을 잘보고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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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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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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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어제 금연초를 사 봤습니다. 박하향으로.. 그런데 괜히 샀단 생각이 드네요. 없어도 될 듯했는데 괜히 5000원씩이나 주고 사니까 아깝다는 생각에 한 개피를 끝까지 피운 거 있죠. 7일 째가 됐고 여전히 흡연 욕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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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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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2570
2002-11-15
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미술 도구를 챙겨 들고 집을 나서 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여행 길에 오른 미술가는 먼저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어느 종교인은... 세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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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0일차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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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21일 일요일 이틀 연속 야간작업을 하고, 이틀 연속 니코틴패드 없이 잘 견뎠다.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와 낮 12시까지 잤다. 한결 몸이 나아졌다. 어제처럼 목이 따가워 담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오후에는 집에서...
5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5일차
김강포
2568
2002-10-06
2000년 5월 26일 금요일 6월까지 금연하면 사준다고한 인터넷폰을 미리 받게 되었다. 6월부터 이동통신업자들의 단말기 보조금이 폐지되어 단말기 요금이 인상되는데다가, 가격이 10만원 미만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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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도 들립니다...
2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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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8
안녕하세요, 김광수 님. 매일 오실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뭔가 고민을 하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에 6년간 있었지만, 경쟁력이나 자생력은 기르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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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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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벌써 구정연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듯 합니다. 첨 금연에 들어갔을 때는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었는데... 체질이 바뀌려는 지 전 몇가지 금단현상이 일어났는데 피곤과 피부질환입니다. 사춘기 때도 안 나던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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