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서 음식 해먹기 참 힘듭니다.

요리하는 것은 둘째 치고 부르스타와 냄비를 가지고 다니기 힘들어서이죠.

냄비는 좀 낫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코펠은 매우 가볍고 수납효율이 좋아서 사이즈가 작거든요.

그렇다 해도 스케치북 같은 부르스타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여전히 어려움입니다.


가없는 사랑주시는 지름신께서 이를 불쌍히 여기시어 가지고 강림하신 것이 바로 휴대용 초미니 버너입니다. ㅎㅎㅎ


바로 이놈입니다.

가로 세로가 불과 15cm(30cm 자의 절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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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전자가 아닌 국산 제품이지요.

070 인터넷 전화기와 비교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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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해서 바닥을 보면 이렇습니다.

다리가 접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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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펴면 요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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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뒤집어 위를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찬가지로 냄비 받침대가 접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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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받침대를 펴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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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끼우는 곳은 스파크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로 성냥이나 라이타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고요,

이 빨간 것을 돌려서 화력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호스가 비닐이 아닌 금속으로 되어 있어 호스를 밟는다고 불이 꺼지거나 불에 타서 폭발한 가능성이 매우 낮겠네요.

다리를 벌린 것처럼 보이는 것은 가스통을 지지하기 위한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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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을 끼우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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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찍으려했지만 실내라 위험하여 참았습니다. ㅎㅎㅎ

가스통보다 작지만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초미니 버너입니다. 가방에 쏘옥~ 들어갑니다.

더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탄 가스통을 이용하구요.

레저를 좋아하시거나 비상시 가정에서 사용하실 지름교 신도라면 꼭 질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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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2,000원 내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