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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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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43   2009-06-29
155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박성진
3467   2003-10-20
안녕하세요. 2002년 1월을 시작으로 이곳에서 금연 100일에 도전했던 박성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금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혼자의 의지로 여러차례 시도를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ㅡ.ㅡ 원래...  
154 [re]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김강포
3318   2003-10-20
박성진 님, 어서오세요. 박성진 님의 당찬 재도전을 환영합니다. 혼자의 의지로 시도를 하셨는데 잘 안되시죠? 그런데,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왜 혼자하면 안될까요? 그럼, 여럿이 같이 금연하면 잘 될까요? 결론부터 이야...  
153 [re] 이런 이런~~~~
김강포
3229   2003-10-20
아무래도 이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쓰기 버턴을 눌렀습니다. 한때 금연학교에서 완전한 자유를 논하시던 분이 있었습니다. 금연을 하여 자유를 얻는다는 취지 아래에 금연을 하면 그것이 진정한 자유인지 의심이 간다는...  
152 [re] 박성진님께
박영희
3433   2003-10-22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다시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에 제가 새로 신입한 회원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입니다. 박성진님에게 카드로 보내고 ...  
151 감사합니다. 2
박성진
3651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150 금연의 가장 큰 적은.......
김상범
3537   2003-10-22
금연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와 술 입니다. 가장 힘든것이 술자리에서의 금연이죠 한번만 더 참고 넘기세요.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하면 점점 술과 담배는 멀어질겁니다. 이왕 다시 시작했으니 무우 라도 잘라야죠...  
149 담배 냄새!!!!! 3
조남희
3680   2003-10-23
금연 동지들이여 ! 담배 냄새에 대해 아는가요? 이제 담배 냄새를 맡을줄 알게 되었으니 어쩜 담배와 멀어지긴 한 모양 입니다 몇일전 나를 잘따르는 아우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친구는 담배를 무척좋아하는 애연가 이기도 ...  
148 함께 나누고 싶은 어느 시인의 글- 금연하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1
김용철
3220   2003-10-24
예전에는 미처 몰랐지만(금연하면 모든것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  
147 한고비 넘겼습니다. 2
박성진
3665   2003-10-26
어제 토요일,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사람들과의 자리라서 12시를 넘어서까지 꽤 오랜시간 자리가 이어졌지요. 제 금연도전에서 가장 큰 약점이 술자리에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인데, 어제는 담배를 한대로 피우지...  
146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3639   2003-10-27
안녕하십니까.  
145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3702   2003-10-27
안녕하십니까. 몸서리 치게 담배가 싫으면서도 딱자르지 못하고 아직도 입에 물고 있습니다. 김강포금연교실을 방문해 보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우선 소개부터 하지요. 나이는41세(토끼띠) 이름은 이 득현입니다. 하루 한...  
144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3382   2003-10-28
이득현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은 2-4주 사이에서 이득현 님의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기념일에 맞추면 좋습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을 설정했으면...  
143 언제나 나는 외롭지 않다.-금연이 필수 조건입니다 2
김용철
3251   2003-10-28
담배 를 피울까? ㅇ스트레스 받는다고 한대 피운다 ....해결된다고 믿습니까?.....안 믿습니다... ㅇ그럼 한대 피웠다.....해결되었는가?.....일시적으로는 안위할 수 있지요...... ㅇ그다음날 아침은 좋은가?...잘했는가?....내가 나약하...  
142 [re] 신입생입니다.
김용철
3351   2003-10-28
이곳에 들어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득현님은 분명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조건없이 사랑하듯이 이제는 무조건 끊으세요.담배를....... 저는 금연하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잘한...  
141 금연을 결심하며... 1
이득현
3515   2003-10-28
교장선생님 그리고 김용철선배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금연일지들을 읽어보며 순간순간 고비를 넘기는 모습을보니 너무 부럽기도하고 또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몇번의 금연결심을 했지만 번번히 자신감을 잃곤 했답...  
140 [re] 금연을 결심하며...
김강포
3712   2003-10-29
이득현 님께 장문의 글을 썼는데 망할 스팸메일 수신거부 클릭하는 탓에 날아가버렸네요... ㅜㅡ 그렇게 하지 말라는데도 스팸메일 보내는 사람은 뭔지, 또 정통부는 뭐하길래 이런 스팸메일 조치에 솜방망이인지 어휴..... 욕 밖...  
139 금연일지는 나의 신념을 강하게 한다 1
김용철
3584   2003-10-29
2003년 10월 29일 금년도 얼나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일남지 않았군요. 금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으며, 나라의 경제는 별로고 정치도 그렇고 이라크 파병은 어떴고....... 복잡한 이 시대 ...  
138 열흘째. 4
박성진
3537   2003-10-30
다시 금연학교에서 금연을 결심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금연학교 덕분에 몇번의 유혹이 있었음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 한달, 두달, 100일, 1년이 지나 평생 금연하고 싶습니다.  
137 입교 신청합니다!! 5
배재호
3251   2003-10-31
얼마 전...게시판에 글을 남기며...동료분들께 흡연의 사실을 알려드린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흡연의 유혹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은 탓에.....오늘까지 왔습니다. 며칠 전 집사람에게 이번달안에 금연에 돌입하겠노라고 약속을...  
136 문제 1
김강포
3472   2003-10-31
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절어 살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담배의 유혹이 너무 강합니다. 저 또한 담배를 너무나 갈구하고 있는듯합니다. 담배든 뽕이든 무엇이든 그런 것이 잠깐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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