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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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45495   2009-06-29
14 [re] 정말 오랫만입니다... 1
김상범
7178   2009-04-20
한동안 댓글이 없어서 저 잊으신줄 알았습니다...^^ 금연증서를 보니 더욱더 옛생각이 나네요... 앞으로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 들려서 이렇게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계속... 유지하신다는 약속 믿고 갑니다...  
13 담배 관련 만화 2 file
ppoya
13146   2009-05-22
이러면 안되겠지요? ㅋㅋㅋㅋ  
12 담뱃값 2만원선 대폭 인상
ppoya
7811   2009-07-08
우리 나라가 아니라 호주 이야기랍니다.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68657  
11 안녕하세요? 1
김용재
7857   2009-07-10
잘 지내시는군요. 기억하시지 못할겁니다. 아마.. 2000년도에 님의 네이버게시판에서 금연100일 달성했던 적이 있지요. 얼마후 바로 실패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기도 X팔리고 해서 잊고 있었습니다. 님의 성함이 오늘,,,몇년만에...  
10 이 사진 보고도 담배 피면.... file
ppoya
7692   2009-07-28
그래도 피우실래요?? 네??? ㅋㅋㅋ  
9 정말 힘이 드네요...
안녕
7504   2009-08-14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고 금연 마음가짐 성공전략 신중히 읽어보고 글을 남깁니다. 혹 저 같은 분이 계실련지요... 전 이십대 초반 여성입니다. 학창시절 반항심과 겉멋 난 다르다는 우월감으로담배를 태우게 되었는되요...  
8 [re] 정말 힘이 드네요...
ppoya
7112   2009-08-26
안녕하세요? 글 남기신 것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 제 홈에 제가 자주 못오고 있으니... ㅋㅋㅋ 간만에 금연동지님의 글을 읽으니 저의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유없는 무덤이 없다고, 담배를 시작한 동기가 누구나 있...  
7 [re] 정말 힘이 드네요...
김상범
7248   2009-10-16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담배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글이 보이네요... 저도 10여년 동안 흡연을 하다가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금연에 성공해..(2002년)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습니다. 담배란것이 참 무서운 것이지요... 마약보다...  
6 차 안에 디카를 가져 다녀야겠네요
ppoya
7809   2009-10-17
운전하다가 담배 피우는 사람들... 그 연기 뒷 차로 다 들어온다는 사실 모르죠? 담배 피우고 꽁초 창 밖으로 던지는 사람들... 뒤에서 다 보이는 거 모르죠? 차 안에 디카를 두고 동영상 찍어다가 사이버경찰청 신고해야겠...  
5 담배 생각...
ppoya
7487   2010-02-04
드디어 2010년입니다. 밀레니엄이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2000년에 열광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10년이 지난 거네요.. ㅜㅡ 2000년부터 담배를 끊었으니 이제 5월 2일이 되면 딱 10년을 채우게 됩니다. 그런데... 왜 담...  
4 금연 10주년이 넘었네요
ppoya
7440   2010-09-13
금연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ㅎㅎㅎ 사실 금연 10주년은 벌써 넉달이 지났습니다. 2000년 5월2일에 시작했으니, 올해 5월2일이 10주년이었죠. 하지만 별 감흥없이 그냥 넘어 갔습니다. 10년을 피웠으니 10년을 끊은 것뿐...  
3 담배 때문에 운동할 때 숨이 찰 때 1 file
ppoya
7306   2010-12-01
방법은 여러 가지네요.. ㅋㅋㅋ 하지만 현명한 방법은 여러분이 아시죠?  
2 잘 보고 갑니다. ^^ 1
궁하시
6320   2011-02-18
잘 보고 갑니다. ^^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잘 보고 갑니다. 시간이 되면 언제 한번 다시 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섹시한애니 화보집 노출 여고생 일반인 성방 여자 엉덩이 가슴 꼭지 흥분 노출사진 섹시한만화 ...  
1 잘들 지내시는지요....?
admin
862   2020-12-20
벌써 21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온라인으로나마 뵙던 형님들, 누님들, 동생분들... 다 잘 계시는지... ㅜㅜ 세월이 흐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느덧 저도 라떼 장수가 되는 50대가 되네요. 그래서인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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