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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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1   2009-06-29
415 행복한 부부 보약10첩 1
김용철
2455   2003-01-24
◎ 남편이 하면 좋은 10가지 1. 아내에게 행복 비타민을 먹여라. 가장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 H'이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은 보약과 같다. 사랑 약 이외는 없다. 2....  
41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4일차
김강포
2456   2002-10-06
2000년 5월 25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담배가 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났다. 이전보다 흡연욕구의 강도는 줄어 들었지만, 그 유혹은 여전하다. 니코덤을 붙인 뒤에도 담배 생각은 여전했다. 많은 금연자들이 실패를 하는 이유, ...  
413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0일차
김강포
2457   2002-10-06
2000년 6월 20일 화요일 담배를 끊겠다라는 각오로 금연을 시작한지 50일차가 되었다. 나의 금연 취지를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라는 말로 그 각오를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첫 날 이야기했었다. 얼마전 KBS에서 한 "술, 담배,...  
41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7일차
김강포
2460   2002-10-06
2000년 6월 17일 토요일 어느덧 50일차에 가까워지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니코덤을 2단계 제품을 붙여야하는 6주차이다. 상태가 너무 좋아서 1단계는커녕 아무 것도 붙이지도 않고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새벽에 담배에 대...  
411 금연4일째 3
배윤호
2460   2003-04-02
금연4일째가 되었습니다. 니코틴 패취덕에 흡연욕구는 거의 못느낍니다.(-니코틴패취때문인지 약간의 불면증이 생깁니다) 다만 남들 담배피고 있을때만 흡연욕구를 느낌니다. 3일째부터 폐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기침이 나고 ...  
410 감기 이야기 1
김강포
2463   2002-12-16
감기 감기의 병원이 되는 바이러스는 50여 종에 이르나, 주요한 것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RS 바이러스 ·라이노 바이러스 등이다. 장티푸스균은 장티푸스에 걸리게 하는 등 병원체와 증세가 대응하는 것이 보...  
409 슬프네요.. 2
이경미
2463   2003-04-02
장국영이 죽었다네요. 80년대 후반 즈음 홍콩르와르를 주름잡았던 우리의 잘 생긴 장국영이 자살을 했다니... 정말 쇼킹한 사건입니다. 전 장국영의 열렬한 팬이라곤 할 수 없지만 무르익은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 스타란 낱말이...  
408 어렵네요. 2
김상범
2466   2003-03-14
학교 다닐적에 공부 안하고 요즘 뒤늦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년만 다니면 졸업이네요. 제가 방통대를 다니고 있거든요...^^ 올해만 넘기면 졸업인데...... 역시 졸업하기는 힘든가봐요. 졸업논문을 쓰라고 하는데 4년동안...  
40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3일차
김강포
2467   2002-10-06
2000년 6월 13일 화요일 여전히 니코틴패드를 붙이지 않고 금연을 착실히 실천하고 있다. 물론 흡연욕구가 없지만 않다. 그러나 참을만한 정도이다. 3달이 지날 때쯤 굉장한 흡연욕구를 느낀다고 한다. 이제 1달이 지났으니 아직...  
406 어찌하여,,,,, 2
김상범
2467   2002-10-16
이상하게 이곳으로 이사와서 다른 사람들을 별로 볼수가 없네요. 회원 가입하기 힘들어서 그러나....^^ 하여튼 전에 같이 이야기 하던 사람들 다 볼수 있음 좋겠따.  
405 눈이 왔어요 이곳 인천에 - 우리의 마음(폐)도 깨끗할까요? 1
김용철
2468   2003-01-03
오늘은 함박눈이 많이도 내리데요 그야말로 어린아이 마음처럼 굉장히 흥이 낫어요... 한참 눈이 오니 참으로 깨끗한 세상으로 변하고 있으니 내마음도 덩달아 깨끗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옛날 시골에서 개구장이마냥 뛰어놀...  
404 10회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 2
김강포
2469   2003-02-14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의 원본이랍니다. ^^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이거 보고 웃고 넘깁시다. ^^  
403 [re] 오늘도 들립니다... 2
김강포
2470   2003-02-28
안녕하세요, 김광수 님. 매일 오실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뭔가 고민을 하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에 6년간 있었지만, 경쟁력이나 자생력은 기르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  
402 용서의 지우개
김용철
2471   2003-03-17
용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이보다 용서하는이가 더욱 아름답다.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401 퇴사를 앞두고 4
김강포
2472   2003-03-11
6년 넘게 근무해오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결정을 내린 이유를 여기에 적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퇴사는 도약을 위한 일시적인 웅크림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  
40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7일차
김강포
2473   2002-10-06
2000년 5월 18일 목요일 오늘도 그럭저럭 잘 견딜 수 있었다. 오전부터 니코덤을 붙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가 아직 큰 것을 봤을 때는 니코틴중독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다. 중요한 ...  
39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를 쓰면서 2
김강포
2473   2002-10-06
간만에 꺼내본 금연일지는, 마치 먼지에 묻힌 어릴적의 일기장을 본듯한 야릇한 기분이었습니다. 속내 같은 기분을 내보이는 거 같아서 부담감은 없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금연동기를 심어주고 격려해준다는 초심의 차원에서...  
398 일본 남자 최고 골초 2
김강포
2473   2002-10-17
WTO '세계 담배지도' 발표 일본은 연간 약 835억 개비의 담배를 수입하는 세계 최대의 담배 수입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 남성의 흡연율은 52.8%로 선진 7개국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共同)통신이 ...  
397 이런 마음으로 산다면.... 2
김용철
2473   2002-11-27
학교에 입학하여 / 새책을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마음으로 공부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 직장일을 한다면 / 사랑하는 사이가 /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 내내 계속된다면...  
396 너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2
김상범
2473   2003-02-22
뉴스를 볼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전동차 안에서 ........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몇명의 안전 불감증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슬픔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하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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