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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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5477   2009-06-29
195 [re] 금연시작합니다.
김강포
2604   2003-04-01
배윤호 님,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의 복귀를 진심으로 대환영합니다! 이전에 2001년 3월 31일에 등록하신 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1년간 금연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담배는 조금만 방심해도 순식간에 번지는 불과...  
194 조금 있슴 10일 되네요 2
이경미
2603   2003-01-10
눈동자가 맑은 느낌이에요.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지금 거울을 보니까 어딘지모르게 맑아진 것 같아요. 제 외모 중 눈 빼고는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데 긴 흡연의 세월로 그 마저 위태로왔거든요(. .) 다행이에요...  
193 1,000일을 향하여 2
김강포
2603   2002-12-24
살아가면서 많은 숫자를 보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돈은 숫자가 아니면 그 양을 표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숫자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돈을 따져 볼 때, 1,000원이란 큰 가치가 있다고 보기에는 힘든 액수입니다. 요...  
192 이천수 금연홍보대사 위촉
김강포
2601   2002-10-23
이천수가 24일 오전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폐암으로 타계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씨에 이어 4대 금연홍보대사에 선정된 이천수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191 흑흑흑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1
김광수
2600   2002-11-01
김강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금연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 왠일인지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홈 변경하느라 접속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번번히 접속할 때 마다 되지 않더군요...  
19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5일차
김강포
2600   2002-10-06
2000년 5월 16일 화요일 오전 동안은 바쁜 업무 관계로 흡연욕구를 느끼지 못했다. 오후에도 여전히 바쁜 업무로 담배 생각은 별로 나지 않았다. 저녁이 되어서야 금단증세가 나타났으며 피고싶은 욕구가 많이 났다. 담배를 피고...  
189 배윤호씨에게..
이경미
2599   2003-04-18
다시 피운다면 영영 못 끊을 것이다 란 주문을 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작은 실천들이 자신감을 북돋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금연에 실패하는 것은 현재 정신이 아주 약...  
188 금연6일째 3
배윤호
2599   2003-04-04
마의 5일을 넘겼습니다. 니코틴패치가 효과는 있는데 5일째가 되니 금단 현상이 나타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꾸물꾸물 쓰린것 같으면서 담배연기를 보내달라도 데모를 하더군요. 지가 왜 아픈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혹시나하고 니코...  
187 나의 금연이 자손대대 이어집니다 1
김용철
2598   2003-08-03
금연 선배님 ,후배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요즘도 금연 잘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참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는 정말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때...  
186 3주 징크스 3
김강포
2598   2003-04-26
97년 2월 처음 삼성자동차에 입사했을 때입니다. 그룹연수를 받고 있는 중 3주가 지나서 인력개발팀으로부터 괴이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삼성자동차는 더이상 인력을 필요로하지 않으니 다른 회사를 선택하라는 것이지요. 140여...  
185 회색날씨 탓인지... 5
이경미
2597   2003-08-20
아님 여행 후유증인지... 그제,어제는 맥을 못췄답니다. 지리산에 가려고 등산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었는데 날씨가 고르지 못하여.. 그리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성격의 탓으로 경주에 갔었답니다. 경주 엑...  
184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2
이경미
2597   2003-04-12
그냥 스므드하게 지나가려 했는데 점심 먹고 오후에 여유가 생겨서 함 따져보니까 바로 오늘이 딱 100일째 되는 날이네요. 머,축하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또한 성실히 금연할겁니다. 요즘엔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  
183 로또 복권을 사다 2
김강포
2596   2003-01-15
1월 10일, 금요일이었다. 사상최대 당첨금이라는 대박을 터뜨린 로또645복권 6회 당첨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그간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드디어 직속 후배와 같이 사러 가기로 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대박의 꿈을 안고 6...  
18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00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596   2002-10-15
2000년 8월 9일 수요일 드디어 100일차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0일 동안의 금연이 오늘로서 끝난다. 나는 올해 4월경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느꼈고, 또한 우연한 기회로 금연에 관한 책을 사보게 되고, 신문의 기사...  
181 담배 피웁시다 1
김강포
2595   2003-02-04
1,0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00일이 지났다고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랑 잠시 티타임을 가질 때에는 남들은 으례히 담배를 뭅니다. 그 달콤한 연기가 아직도 좋습니다. ...  
180 웃으면 NK라는 암세포를 이기는 물질이 생겨난답니다.
김용철
2595   2002-12-11
웃으면 복이옵니다. 금연의 한 방법으로 우리 한번 웃어보기로 합시다. [엽기적 답안] 이 글은 각 학교에서 출제한 시험문제의 정답을 이상하게 쓴 놈들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 문제 -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179 드디어 금연 600일차입니다.
김용철
2594   2003-06-30
오늘이 2003년 6월 30일 이군요 오늘을 마치 기다린듯 이곳에 들여서 금연일차 계산을 하였드니 벌써 금연 600일차입니다. 사실 저도 강포님처럼 이젠 담배 이제 생각하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금연보...  
178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 암유발을 한다는
김강포
2593   2003-01-05
먼저 아래 기사를 보세요. 기사 보기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장기간이라는 것이 도대체 몇개월, 몇년인지 궁금하네요. 뭐 어찌됐던 저도 니코틴패드를 사용하였지만 약 1-3개월간 사용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77 금연 588일차 2
김용철
2592   2003-06-18
이제는 완연한 여름입니다. 불쾌지수가 올라 갈 수 있는 계절이지요. 하지만 불쾌지수가 상승하여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들 해결됩니가? 하나면 흡연을하면 해결됩니까? 자연이 우리의 환경을 지배한다하여도 자연의 진리에 순종하...  
17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69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592   2002-10-15
2000년 7월 9일 일요일 마산에서 차를 가지고 오기 위해 어제 내려가 오늘 올라 왔다. 마산에서 출발하여 서울까지는 약 6시간이 걸렸는데, 혼자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단조로움에 기인하는 노곤함, 피곤함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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