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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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27   2009-06-29
135 ★- 남자의 人生 -★
김용철
2570   2003-05-14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  
134 오랜만에 또 들립니다.... 1
김광수
2570   2002-12-18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는 관계로 자주 들리고 싶지만 마음 뿐이군요... 다들 열심히 금연 하시고 계시죠?? 전 아직까지 열심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춥군요.. 올 겨울은 더 추울것 같습니다.. 회사가 또 비틀비틀 거리는...  
133 오늘... 2
김상범
2569   2003-07-25
오늘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회사에서 하는거라 별로 신임은 가지 않지만 그래도 받았습니다. 건강 검진 받으러 가서 제일 그래도 기분 좋았던일이 x-ray 찍으러 가면서.. 그래도 가슴이 조금은 하얗게 변하...  
13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0일차
김강포
2569   2002-10-06
2000년 6월 10일 토요일 간만에 쓰는 금연일지이지만 전혀 위축될 것이 없다. 그간 금연을 확실히 지켰기 때문이다. 아내가 출산을 성공적으로 하였고, 퇴원한 날부터는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도 지내왔다. 이제 금연은 더 이상 ...  
131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김강포
2568   2003-01-09
안녕하세요, 조남희 님. 저도 이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만, 새해부터 금연하시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아내가 누워있는데, 나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금연하고, 마라톤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라고 돌이키셨고, '밤새 병간...  
130 이상하기까지 1
김호섭
2566   2003-08-04
금연 4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기까지 담배 생각이 없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병원에다녀 왔습니다. 맹장염일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주말에는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작은 녀석...  
129 오늘이 5일이니까... 5
이경미
2565   2003-01-05
오늘로써 금연 나흘쨉니다. 왜 나흘이냐구요? 실은 1일날 친구를 만났는데 내공이 부족하다보니 그만 같이 피우고 말았습니다. 집에 와서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 2일 부터 금연 중이고 지금은 조금 견딜만 하네요. 몇 차례 금...  
12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2일차
김강포
2564   2002-10-06
2000년 5월 23일 화요일 4주차로 접어 들었다. 적어도 3개월은 금연을 해야 금연한다고 하지만, 주위에서는 벌써 끊은듯 이야기하고 있다. 오전에는 아버지께 니코틴패드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더니, 대수롭지 않고 그런 것 없이 ...  
127 우리의 잘못을 알아야 반복되는 잘못을 면 할 수 있다. 2
김용철
2563   2003-02-24
우리는 하루하루을 살아가면서 감사함을 모르고 그져 자기 잘난것처럼 살아가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서로 헐떴고 싸우며 그져 자기무리가 최고로 생각해버린다. 우리는 뒤돌아볼 줄을 알아야 한다. 한번쯤 제대로 ...  
126 [re]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강포
2561   2003-01-10
에구...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_- 인터넷을 활용한 금연이 실효가 없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듯합니다. 이전에는 오로지 의지 하나만으로 끊는 분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 뒤, 은단을 활용한 금연이 인기를 끌었던 때가 있...  
125 금연1년이 바라보입니다- 감사합니다 4
김용철
2560   2002-11-06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년말이라서 조금 바쁜 핑계로 별로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벌써 제가 시도한 금연 1년이 다가옵니다. 그토록 실현 가능하지 않을것으로만 느껴지던 금연 1년 저에게는 많은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도전 1...  
124 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5
조남희
2557   2003-02-21
벌써 금연 시작한지가 오늘로서 500 일이 되었으니 어쩜 세월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그동안 금연동지여러분 모두 힘든 담배와의 전쟁에서 무척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무튼 몸 건강들 하신지요 금연하는것도...  
123 "로토 1등" 되셨는지 왜이리들 뜸합니까? 3
김용철
2557   2003-02-19
금주 17일 월요일 휴가를 쓰신분들이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곳에 들어 오시지 않으시는 분들 혹시 로토 1등되신거 아닙니까? 그렀다면 한턱 쏘세요.... 기대합니다.  
122 [re] 도와주세요...
이경미
2556   2003-08-23
형우님 지금 시작하세요! 저 역시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10년을 피우게 되었답니다. 10년이 형우님에겐 아득하게 느껴질테죠? 하지만 저에겐 스스로를 하루하루 합리화시키며 살다보니 어느새 흘러가 버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121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조작일까요 1
김강포
2556   2002-11-12
오늘 뉴스를 보니 그간 말 많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조작이 아니라는 책의 출판을 앞두고 NASA가 돌연 취소했다고 하는군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조작설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합...  
120 코카콜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2
김강포
2555   2002-12-27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119 금연시작합니다. 3
배윤호
2554   2003-04-01
금연을 시작합니다. 3월30일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이 3일째 고비의 날입니다. 예전에도 이 금연학교에 등록해 금연에 도전한 적인 있습니다. 그 덕에 1년정도 금연에 성공햇었죠.(출석은 80여일만에끝냈지만 도움이 많이 됐었죠) 그러...  
1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포
2548   2002-12-31
금연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에 모든 금연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금연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02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핸들 다사다난하지 않고 평범했던 해가 있겠습니까만, 올해는 더...  
117 금연9일째 2
배윤호
2547   2003-04-07
금연은 정신수양하는 거 맞습니다. 금연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수양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입니다. 어제는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금연시 꼭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  
116 03년 癸未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김용철
2544   2003-01-02
03년 새해벽두입니다. 올해도 또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뜨는 해가 아닙니다. 금년에는 더욱더 뜻 깊은 한해로 맞아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 8:7) 라는 구절(말씀)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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