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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이 빼빼로데이라고 직접 만든 빼빼로를 선물로 줬네요.
돈으로 사는 것보다는 훨씬 가치가 있어 보이고,
무엇보다도 딸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딸 없는 부모들은 모르는 이 기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