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방위훈련이라 점심시간에 귀가를 했다.
서울여대 안에 있는 우체국에 볼 일이 있어, 서울여대 옆으로 이사온 후 평일에는 처음으로 학교 캠퍼스를 들어가보게 되었다.

요즘 미니스커트가 유행이라더니 과연 볼거리(?)가 너무 많아 좋았다.
게다가 왜놈패션이라는 짧은 치마에 무릎까지 오는 스타킹 패션도 많았다.
옛날 내가 학교 다닐 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느낌이다.
그땐 대충 바지 입고 남자처럼 같이 어울려 다니는 게 유행이었는데...
여대라서 그런지.... 아뭏든 좋았다... ^^

자주 들어가봤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