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영화촬영소란, 서울에 있는 영화를 촬영하는 장소를 말합니다. -_-V
또, 우리 나라의 영화의 역사를 한 눈에(한 눈보다는 두 눈으로 볼 것을 추천합니다)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구리에서 46번 도로 또는 6번 도로를 타고 가면 가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도로를 타는 게 아니고 자가용을 타야 되겠지요.. -_-)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촬영소에서 구경할 수 있는 것으로는 먼저, JSA 공동경비구역을 촬영한 판문점 세트, 취화선을 촬영한 민속마을세트, 신장개업을 촬영한 중소도시세트 등의 촬영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위 영화 말고도 사극이나 드라마 또는 다른 영화를 촬영한 곳이지요.

다음 볼거리로는 영상지원관입니다.
1층에는 영화문화관, 영상원리체험관, 의상실, 소품실, 기념품점 등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2층에는 영상체험관, 영상미니어쳐 체험전시관, 법정세트 등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영상체험관은 별도로 입장료를 받으며, 나머지는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문화관은 영화가 탄생하게 된 동기에서부터 미래 영상까지 영화의 발달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민영상교육장으로 일반인의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설립한 전문 영화문화관입니다.

영상원리 체험관은 영화제작에 필수적인 편집, 음향, 조명, 이미지 메이크업, 영화의 기초원리 등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의상실, 소품실은 영화에 사용된 소품 약 40만점을 전시해놓은 것인데, 전시라기 보다는 창고형태입니다.

법정세트는, 영화촬영시 사용빈도는 높으나 대여가 어려운 법정세트를 실내에 고정설치한 것인데, 벽체와 내부 구조물의 이동이 가능하고 천장을 개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진중삼거리에서 촬영소까지 셔틀버스가 운행중입니다.
오전 10시와  11:30 그리고 오후 14:30, 16:40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중고생 2,500원, 어린이 2,000원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kofic.or.kr 으로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