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의 정품 캡슐은 대략 개당 900원 정도입니다.

커피 전문점에서 사먹는 것보다는 저렴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먹는 것 치곤 좀 비싸다는 생각에 호환 캡슐을 알아 보았습니다.


오픈몰에서 그나마 평이 좋은 이탈리아 제품입니다.

4가지 맛이 있는데 이게 룽고라서 사봤습니다. 룽고 인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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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어보니 낱개가 비닐포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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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를 뜯으면 플라스틱 재질의 캡슐이 나오는데, 카라멜과 코코아 섞은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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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에 넣으면 플라스틱이 뜯어지면서 추출이 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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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정품 캡슐이랑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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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보니, 흠... 좀 셉니다.

커피 맛을 잘 모르는 초보인지 강도나 산미도 등을 표현은 못 하겠고요, ㅎㅎㅎ

단지, 리니지오 룽고를 좋아하는 제게는 좀 쓰고 세다는 느낌입니다.

한 마디로 제 입에는 안 맞네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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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이렇게 표기 해놨지만, 초보라서 잘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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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정품 캡슐보다 싸다. 알루미늄이 아니라서 찌그러지지 않는다. 정품 캡슐이 주지 않는 맛을 느낄 수 있다.

단점 : 머신이 정품보다 추출을 좀 힘들어 한다. 머신이 고장나지 않을까 염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