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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귤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탱자도, 유자도 아닙니다.

이름하여 스위티...
좀 더 정확히는 스위티자몽이라는 겁니다.

오늘 롯데백화점 들렀다가 후배의 뽐뿌로 2개를 질렀네요. -_-
지름신은 전자제품부터 먹는 거까지 다양하게 강림하십니다. ㅋㅋ






이놈의 특징... 일단 좀 큽니다. -_-
올해 6살된 둘째 딸 아이가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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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가 아닌 Jaffa라는 브랜드이고요, 이스라엘산이군요....
Sweetie.. 일종의 자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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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다음 특징은 두꺼운 껍질입니다.
손톱으로 까면 까다보면 미끌거리고 따갑습니다. ㅋㅋ
반드시 과도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뭐 제 손이 작긴 하지만 손가락과 비교해보시면 귤껍질과는 차원이 다른 두께지요.
좀 더 두꺼우면 수박 껍질과 맞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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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특징으로는 속껍질까지 완전히 까서 드셔야 한다는 겁니다.
속껍질이 조금 쓴 맛이 나더라구요.
까는데 시간 많이 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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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흠... 스위티 맛입니다.
귤 + 유자 + 레몬 + 자몽 정도.... ㅋㅋ

롯데백화점 기준으로 한 개에 2천원 합니다.
마트는 더 싸겄지요.




결론 : 사온 놈이 까야 한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