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 제사후 형님이 조남희씨 안부를 전달 받았습니다.
부산의 사업도 잘 되시겠지요?
다시한번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제 아들도 고대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형님은 저로 인해서 금연에 성공 하고 있고
저는 실패후 재도전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금연하라고 말할 자격이 없어 방관중 입니다.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는 군요.김강포 님도 잘 계시는 군요
3년만에 김강포님의 싸이트를 열어보니 감개 무량 하군요
갑장동지님의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 합니다-청주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