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44916   2009-06-29
454 잘들 지내시는지요....?
admin
805   2020-12-20
벌써 21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온라인으로나마 뵙던 형님들, 누님들, 동생분들... 다 잘 계시는지... ㅜㅜ 세월이 흐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느덧 저도 라떼 장수가 되는 50대가 되네요. 그래서인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납...  
453 잘 보고 갑니다. ^^ 1
궁하시
6254   2011-02-18
잘 보고 갑니다. ^^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잘 보고 갑니다. 시간이 되면 언제 한번 다시 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섹시한애니 화보집 노출 여고생 일반인 성방 여자 엉덩이 가슴 꼭지 흥분 노출사진 섹시한만화 ...  
452 담배 때문에 운동할 때 숨이 찰 때 1 file
ppoya
7234   2010-12-01
방법은 여러 가지네요.. ㅋㅋㅋ 하지만 현명한 방법은 여러분이 아시죠?  
451 금연 10주년이 넘었네요
ppoya
7368   2010-09-13
금연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ㅎㅎㅎ 사실 금연 10주년은 벌써 넉달이 지났습니다. 2000년 5월2일에 시작했으니, 올해 5월2일이 10주년이었죠. 하지만 별 감흥없이 그냥 넘어 갔습니다. 10년을 피웠으니 10년을 끊은 것뿐...  
450 담배 생각...
ppoya
7424   2010-02-04
드디어 2010년입니다. 밀레니엄이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2000년에 열광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10년이 지난 거네요.. ㅜㅡ 2000년부터 담배를 끊었으니 이제 5월 2일이 되면 딱 10년을 채우게 됩니다. 그런데... 왜 담...  
449 차 안에 디카를 가져 다녀야겠네요
ppoya
7731   2009-10-17
운전하다가 담배 피우는 사람들... 그 연기 뒷 차로 다 들어온다는 사실 모르죠? 담배 피우고 꽁초 창 밖으로 던지는 사람들... 뒤에서 다 보이는 거 모르죠? 차 안에 디카를 두고 동영상 찍어다가 사이버경찰청 신고해야겠...  
448 정말 힘이 드네요...
안녕
7441   2009-08-14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고 금연 마음가짐 성공전략 신중히 읽어보고 글을 남깁니다. 혹 저 같은 분이 계실련지요... 전 이십대 초반 여성입니다. 학창시절 반항심과 겉멋 난 다르다는 우월감으로담배를 태우게 되었는되요...  
447 [re] 정말 힘이 드네요...
김상범
7167   2009-10-16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담배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글이 보이네요... 저도 10여년 동안 흡연을 하다가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금연에 성공해..(2002년)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습니다. 담배란것이 참 무서운 것이지요... 마약보다...  
446 [re] 정말 힘이 드네요...
ppoya
7047   2009-08-26
안녕하세요? 글 남기신 것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 제 홈에 제가 자주 못오고 있으니... ㅋㅋㅋ 간만에 금연동지님의 글을 읽으니 저의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유없는 무덤이 없다고, 담배를 시작한 동기가 누구나 있...  
445 이 사진 보고도 담배 피면.... file
ppoya
7622   2009-07-28
그래도 피우실래요?? 네??? ㅋㅋㅋ  
444 안녕하세요? 1
김용재
7780   2009-07-10
잘 지내시는군요. 기억하시지 못할겁니다. 아마.. 2000년도에 님의 네이버게시판에서 금연100일 달성했던 적이 있지요. 얼마후 바로 실패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기도 X팔리고 해서 잊고 있었습니다. 님의 성함이 오늘,,,몇년만에...  
443 담뱃값 2만원선 대폭 인상
ppoya
7744   2009-07-08
우리 나라가 아니라 호주 이야기랍니다.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68657  
442 담배 관련 만화 2 file
ppoya
13047   2009-05-22
이러면 안되겠지요? ㅋㅋㅋㅋ  
441 정말 오랫만입니다...
김상범
7400   2009-03-02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2002년에 금연 도전해서 아직은 금연중인 김상범 이라고 합니다. 정말 강포님외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공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제야 한번 찾아왔습니다. 한번 오려고도 했지만... 벌써 ...  
440 [re] 정말 오랫만입니다...
ppoya
7122   2009-04-09
김상범님, 안녕하세요? 저도 제 홈에 간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님의 글이 있네요. ^0^ 어찌 김상범 님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저도 아직 가끔 금연일지도 보고 그때 사진들도 본답니다. ㅎㅎ 아직 김상범 님의 금연증서와 ...  
439 [re] 정말 오랫만입니다... 1
김상범
7125   2009-04-20
한동안 댓글이 없어서 저 잊으신줄 알았습니다...^^ 금연증서를 보니 더욱더 옛생각이 나네요... 앞으로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 들려서 이렇게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계속... 유지하신다는 약속 믿고 갑니다...  
438 간만에 흔적 남깁니다
ppoya
7476   2007-12-13
안녕하세요. 주인장 김강포입니다. 닉네임을 ppoya라고 했네요. 저는 지금 이 글을 쓰기 전에 무척 고민했습니다. 제목을 "간만에 흔적 남기다"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경어를 쓰야할지.. 내 홈페이지에 내가 글 남기는데 ...  
437 조남희님 따님의 졸업과 취직을 축하 드립니다.
청주에서
7838   2007-03-27
어제 아버지 제사후 형님이 조남희씨 안부를 전달 받았습니다. 부산의 사업도 잘 되시겠지요? 다시한번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제 아들도 고대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형님은 저로 인해서 금연에 성공 하고 ...  
436 [re] 조남희님 따님의 졸업과 취직을 축하 드립니다.
김강포
7958   2007-04-09
차 대선배님, 안녕하시온지요.. ^^ 이렇게 인터넷상으로나마 안부 남겨주시어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직 금연에 도전하지 못하고 계시다하니 그것이 슬픕니다. 지난달인 3월 5일에 저는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려야만 했...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