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자기자신의 책임이요, 후회도 자기자신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유혹이 오더라도 이겨내렵니다.
이 학교에서 퇴학당하거나 자퇴하지 않고 살아남으렵니다.
계속 고생해주시는 김강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박영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