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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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45115   2009-06-29
275 안녕하세요? 박영희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박영희
3382   2003-09-17
안녕하세요? 김강포 주인장님! 그리고 조남희님, 김광수님, 배재호님 김상범님 김용철님 잘들 계셨는지요? 반가운 이름들을 보니 마음이 설렙니다. 이학교에서 금연을 잘해나가다가 어느 하루 스트레스에 몸서리를 치던 어느날 그...  
274 벌써 금연 육백구십일일째!!!!!!!!!! 3
조남희
3373   2003-08-31
금연동지들이여 ! 모두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으면서 저또한 금연잘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벌써 금연 시작한지 691일째가 되었으니 어쩜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엊거제 고등학교 다니던 아들놈이 대학휴학 하고 ...  
273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강포
3372   2004-01-10
최광옥 님의 금연 시도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들어서 시도하는 금연, 참 남 다릅니다. 그런데 작심3일이라는 말이 실감날지는 그 누가 알았겠습니다. 하지만 벌써 9일째 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금연하기가 수월해지는 날은 분명히...  
272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김용철
3371   2003-09-04
오죽 했으면 다시 흡연하였겠습니까?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와서 금연을 3번시도하고 도중에 실패하고 또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배재호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은 분명 배재호님이 다시 흡연한...  
271 [re] 박성진님께
박영희
3370   2003-10-22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다시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에 제가 새로 신입한 회원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입니다. 박성진님에게 카드로 보내고 ...  
270 학생들 다 모였습니다-
김용철
3348   2003-11-17
강포님 요즘 힘드시지요? 너무 바쁘신가봐요. 요즘 통 소식 없으니 외국 출장가셨나요? 학생들 다모여서 0 교시 수업끝났습니다. 이제는 1교시 수업전에 학생들 위생상태며 준비물 확인하셔야지요. 계속 자습만하면 옆에 학생들이 ...  
269 문제 1
김강포
3348   2003-10-31
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절어 살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담배의 유혹이 너무 강합니다. 저 또한 담배를 너무나 갈구하고 있는듯합니다. 담배든 뽕이든 무엇이든 그런 것이 잠깐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참는 것...  
268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3310   2003-10-28
이득현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은 2-4주 사이에서 이득현 님의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기념일에 맞추면 좋습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을 설정했으면...  
267 나부터 금연합시다 1
김강포
3295   2003-09-04
담배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문제는 내 가족을 위협하는 담배가 나의 입에서 나온 연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온 연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담배 연기도 다른 가정을 파괴할 것입니다. 누군가에 ...  
266 오마이갓!!! 2
박영희
3291   2003-10-01
회식자리였습니다. 그날따라 술이 잘받는 것이었습니다. 오! 이 녀석이 주는대로 술을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술이 취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 근디 어떤 녀석이 담배를 한대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망설이다 ...  
265 [re] 신입생입니다.
김용철
3271   2003-10-28
이곳에 들어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득현님은 분명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조건없이 사랑하듯이 이제는 무조건 끊으세요.담배를....... 저는 금연하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잘한...  
264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세요
김상범
3263   2003-09-04
그 수많은 날들을 금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흡연을 하시게 되었다니 조금은 충격일수밖에 없군요. 저도 지금 어느정도 자신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전에 다시 시작해서 금연에 성공하셨듯이 이번에도 다시 시작하시면...  
263 와~ 박영희 님
김강포
3256   2003-09-17
안녕하세요, 박영희 님. 기억하고 있고 말고요!! 초등학교 교직원이시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로 기쁘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중간에 실패하셨다니 이게 도대체 웬 말입니까... 이미 9달이...  
262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김용철
3254   2003-11-10
홈페이지 탄생 3주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저의 숨은 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좋은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  
261 다시한번 힘네세요...
김상범
3253   2003-11-05
글을 읽고 있으려니 강포님 정말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직장 옮기고 나서 많이 피곤하신듯. 저희야 그 상황을 모르니 얼마나 힘드시고 괴로운지는 알수 없지만.... 원래 힘든상황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중심이 ...  
260 [re] 진작 오시지요....
박영희
3250   2003-09-18
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259 조금 놀랐습니다~~
김상범
3246   2003-11-18
지금 아침에 출근하여 이글을 읽고 조금 놀라서 몇자 적습니다. 항상 강한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던 강포님~~~ 정말 힘든 시간을 강포님의 금연 일지와 우리에게 해주시던 좋은 글로 힘을 내며 이겨냈습니다. 정말로 강포...  
258 [re]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김강포
3246   2003-10-20
박성진 님, 어서오세요. 박성진 님의 당찬 재도전을 환영합니다. 혼자의 의지로 시도를 하셨는데 잘 안되시죠? 그런데,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왜 혼자하면 안될까요? 그럼, 여럿이 같이 금연하면 잘 될까요? 결론부터 이야...  
257 또 다른 문제
김강포
3242   2003-11-03
직장동료가 이야기하길,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때까지만이라도 차라리 피워서 금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나마 줄이는 것이 어떤가라고 이...  
256 위험한 발상! 교장선생님 흔들리시는가?
김용철
3240   2003-11-04
세상에 왜그리 흔들리십니까? 선생님이 흔들려도 됩니까? 교장 선생님이 힘드신가봐요. 제가 도와 드릴께요. 갈대처럼 흔들리는 선생님이 되시면 안되지요...... 물론 그렇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되고 우리를 강하게 양육하시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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