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윤호 님.
실제로도 말씀이 별로 없으신지 몰라도 평소에도 글의 내용이 많지를 않더군요...

배윤호 님께서 어쩌다가 피우시고 마셨는지 상황설명과 지금의 심경,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도 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실패하신 것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는데, 그 원인에 따른 새로운 대책이 없이 다시 금연을 한다는 것은 발전적인 전략은 아니거던요.

함께 금연하는 곳인만큼 어려움이 있을 때는 서로 터놓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나 다른 분이 위로도 하고 격려도 하지요.. ^^

그럼 배윤호 님의 맛있는 글 기다리겠습니다. ^^




>어제 담배한대를 피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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