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연초를 사 봤습니다.
박하향으로..
그런데 괜히 샀단 생각이 드네요.
없어도 될 듯했는데 괜히 5000원씩이나 주고 사니까
아깝다는 생각에 한 개피를 끝까지 피운 거 있죠.

7일 째가 됐고 여전히 흡연 욕구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 얼굴이 조금 밝아진 걸 느낍니다.
누가 저보고 피부가 좋다구 하기까지 한 걸 보면 -물론 그냥 인사말이겠지만요-
조금씩 건강해지는 모습도 좋지만
조금씩 잃었던 자신을 찾는 것도 아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절대 자만하지 않을께요.
이 곳에 있는 분 모두 건강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