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용대 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
금연하시려고 노력하시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휴가를 간 사이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금연동지를 구하시려는 모습이 무척 애절합니다만 저도 금연동지입니다.
저도 아직 금연중이거던요.
금연은 성공이라는 개념도, 완료라는 개념도 없고, 그냥 진행형의 의미잖아요?
아직도 담배를 피지 않고 계속 금연하고 있는 저는 금연동지입니다. ^^

물론 저도 아직 담배를 피고 싶은 맘이 들 때가 있습니다만, 예전보다는 훨씬 참기가 수월합니다.

월요일에도 박용대 님의 힘찬 글 기대하겠습니다!!

100일 성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재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