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금연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 왠일인지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홈 변경하느라 접속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번번히 접속할 때 마다 되지 않더군요. 전 집이 없어져 버렸는줄 알았습니다. 집 잃은 강아지처럼 무척이나 헤멨습니다. 여기는 pc방입니다.. pc방에 와서 접속하니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정들었던 바탕하면 너무나 익숙한 글귀들.. 흑흑흑 눈물이 왈칵.. 하고 싶은 말들도 많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전 아직까지 금연 잘하고 있습니다... 이 집이 있는 날까지 전 평생 금연할겁니다.. 그리고 모범을 보일겁니다... 여러분 금연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