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게을러서 자주 들어오지 못했더니
제가 벌써 400일이나 되었네요...^^
너무도 기쁘고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려요.
같이 기뻐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아직도 완벽히 란 말은.....
단지 이제 담배 피는 사람이랑 말을 하고 있음 그 특유의 냄새가 너무 싫더라고요.
이제는 담배피고 싶은 유혹이 생길때 마다 그때의 냄새를 떠올리곤 하지요.
"나도 담배를 피면 저런 냄새가 나겠지." 하고
이제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아요.
아직 자만 하면 안되지만...^^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금연할것을 모두에게 약속 드릴게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