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병원에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죽음의달 12월! 각종모임 때문에 술을 떼어내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저는 지금잘 참고 있습니다.(대견^^*)
이번엔 꼭 성공 할수 있을거란 확신이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박영희씨의 관심도 감사합니다.
요즘 금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것같네요! 금연사이트,카페,블로그 너무 많아요, 하지만 전 여기가 좋아요!
회원은 적어도 정말 진심어린 관심과 충고가 제마음에 느껴지걸랑요!
어제부터 목감기가 왔는데 좋은 현상인지 아닌지....
에째든 쥔장께 고맙구요!
회원여러분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금연의 의지가 끝까지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