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찾은듯해 쑥수럽군..쩝
쾡장이 오랜 시간이 지났을것 같은데 23일밖에 않되었다니....
왠지 요즘은 힘이 없다. 담배에 대한 애착은 없으나 무엇인지 모를 불만족 스러움 ...
그래도 남들보다 빠른 결심덕에 새해에 금연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사람들 보단 한가한듯 싶어 조금은 낮다!
내년 이맘때쯤 더욱 자신감있는 내가 될수 있겠지?!!!
김강포님과 김용철님박영희님 모든 분들이 자고 일어난 이불을 잘정돈해서 개듯이 한해를 정리 하시고 다가올 새해를 힘찬 기지게로 맞을 수 있도록 알찬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저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금연에 꼭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