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연을 결심하던날 그토록 크게 느껴지고 올 한해는 이것만 지켜내도 성공의 만족을 느낄거라 생각 했었는데,,,
옛말에 말타면 사람 부리고 싶다 했던가!?....
금연하고 있는것 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으니 어쩌면 좋다말인가?
성실한 하루ㅡ를 보내야 하다는 강박관념 같은것은 아닐까?
다른 계획했던 일들을 지키지 못한 후회와 아쉬움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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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퉁맞게 무슨 넋두리 인지 ....
각설하고 님들도 게획던일들을 차곡차곡 잘 쌓아 가시길 바람니다.
혹 계획이 너무크고 방대하거나 무리하다면 지금 수정하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 됨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