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포님의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가 많은 힘이 되네요..
정말 이번에는 진자로 끊어 볼랍니다.

점심을 먹고 나니 식후땡이 생각나곤 하는데 회사 동료들이 자꾸 담배를 권하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아주떨어져서 사무실로 걸어 들어왔어요..
회사 동료들이 격려는 커녕 자꾸 나를 시험에 들게 하네요..
미운 사람들!!! 흑흑...^^

그렇지만 그런 유혹을 할때 마다 저는 이 사이트에 들어와 글들을 읽습니다.
그러면 더욱 내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 같고 담배 유혹 또한 뚝 떨어지곤 합니다.

정말 유익한 사이트를 발견한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아요..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항상 이런 맘을 가지고 살겁니다.

강포님이 지켜주세요..

강포님이 믿어주시면 저는 많은 힘이 될겁니다.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