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9일 금년도 얼나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일남지 않았군요.

금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으며,
나라의 경제는 별로고
정치도 그렇고
이라크 파병은 어떴고.......

복잡한 이 시대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견디어 내야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담배와의 전쟁중입니다.
특히 금연한다고 선언하신분들 힘드실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담배을 가까이 하였으니 우리가 끊어야 하지요.

저는 요즘 이곳에 종종 들립니다.

담배가 생각나서가 아니라
그냥 취미생활하듯이 이곳에 들리고
금연하시고자 몸부림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신념이 반드시 실천되게 해 주세요...라고....

저는 이제 담배는 생각은 없어요....
저는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담배로 풀수없음을 잘 알고 있으며.
담배는 다시 한번 입에 가까이하면 끝장이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담배는 멀리 해주세요라고 기도드립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신념이 제일 중요합을 깨닫고 있으며,
신앙생활하는 사람으로서 담배피운다고 하면 사이비라고 하니까요.
물론 금연은 제건강이 좋으니 금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 담배로 친구되지 마세요.
차라리 혼자 지내세요.

그러면 내일 아침에 후회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저를 만나면 아마 행복해질거예요.
저는 금연입니다.


모두 금연하시고
건강이 회복되고
가정이 행복하고
생활이 즐거워질것입니다.

행복하다고 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금연한다고 하면 분묭히 금연이 찾아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