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직 전 가보지 못한 길이라서

궁금합니다. 많은 유혹이 있었을텐대 잘 참으시고 달려 오셨네요.

계속 금연입니다. 날씨가 싸늘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