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래도 조용히 2003년 1월 1일 부터 다시 시작하였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박영희님의 금연성공이 얼마나 저는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는데
그래도 반갑고요.
지금부터 시작하셔도 늦지 않은것 같아요.
이제는 아무리 스트레스가 올지라도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마세요.

이제는 박영희님이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니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자리를 확실히 지키시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김용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