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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끔 그 분이 오실 때가 있습니다. 인터넷을 보다가, 아~ 이거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지요. 그러다가 정신차려보면 이미 카드 결제가 끝난 상태.... -_- 이렇게 그 분은 소리도 없이 오셨다 가시고, 곧이어 또 새로운 물건을 들고 오십니다. 이 게시판은 지름신께서 강림하시어 지른 물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